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을 수 없는 노래는 누구에 의해 불려져야 할까, 그 노래를 기억해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이 영화는 초반 10분 캠퍼스 내 총격 사건이 벌어지고 난 이후 중간까지는
시종 밝고 흥겨운 분위기에 까딱까딱 리듬을 타고 발도 구르면서 보게 되지만
어느 시점부터 관객석에 웃음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고
혼란스러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점 불편해진다.
그리고 그 진실을 온 마음으로 수긍한 아버지에 의해 아들의 노래는 계속 불려지게 될 것.
물론 엔딩의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으로는 들을 수 없게 될 지라도 말이다.
아비는 진실을 묻어버리고 주변을 속여 그렇게라도 아들의 유산과 함께이고 싶었지만
총기난사로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마의 노래를 온전히 들어줄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이 영화는 불편하고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논란의 이 불편한 장치는 관객으로 하여금 어떤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없도록 의도되었다.
이 영화는 그들을 대변하거나 옹호할 생각이 추호도 없는 영화이기 때문.
어째서, 왜? 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기 때문에 그만큼 쓸쓸하고 가슴이 짓이겨진다.
그 당시 내 옆에 있던 여자는 어느 순간부터 계속 울면서 봤다.
나는 이유를 모르는 불편함에 계속 속이 쓰리고 아팠다.
아름다웠기 때문에 더 아팠던 것 같다.
이 영화는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영화이다.
유독 좋아하는 코드가 사건 이후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영화가 내게 특히나 각별했던 건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가해자의 주변 사람 이야기였기 때문인 듯하다.
우린 보통 사건 이후 피해자의 남은 주변인물에 대해선 관심을 갖기가 쉽다는 걸 안다.
왠지 꾸준한 관심을 주어야 할 것 같고.
반면 가해자의 주변 인물에 대해선 보통 유년시절 가해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가해자가 대체 왜 이런 사건을 벌이게 됐는지
단서를 찾기 위해 얼마간 발가벗겨진 채로 취재를 당하다가 그마저도 쉽게 잊혀지고 만다.
아주 당연하게도 우린 가해자의 가족들이 사건 이후 어떻게 생활해 갈 지 추호도 관심을 줄 필요가 없다
왠지 그런 관심을 가져서도 안 될 것 같고.
혹자들은 왜 아들놈이 총격사건을 벌이게 됐는지에 대해서 얘기해야 덜 찜찜하고 이해가 가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것에 대해서 다루고자 하는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는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영화지
가해자가 왜 이 사건을 벌였고 어떻게 자라왔으며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는 어떠했고 평소 그런 낌새가 있었는지를 다루는 영화가 아니다.
가해자 아들 놈이 남기고 간 노래를 부르는 아버지의 도덕성과 아들을 대체 어떻게 키웠기에 6명이나 되는 안타까운 청년들을 저 세상으로 보냈는지
그러고도 반성이나 피해자 부모들에게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저 밑에서부터 끓어 오르는 의문점은 그냥 저 밑에 간직하고 있으면 된다.
이 영화는 그 질문에 대해 답을 해줄 생각도 전혀 없는 영화니까 말이다.
순전히 이 영화를 변호(?)하기 위해서 쓴거라 다분히 감상주의적임!
이 영화 개봉 당시에 영갤에서 많이 까였던거라 보통 취향이 갈리는 지점 위주로 썼음
아마 여기서 나보다 이영화 극장에서 많이 본 사람은 ㅇ벗을 거다 후후
잘읽었다
ㄴ올린지 10초도 안됫는데 잘읽엇노 ㅋㅋㅋ
ㄴ속독학원 안다녔노 게이야
읽어드렸습니다
ㄳㄳㄳㄳㄳ
개추드림다 ㄱㄱ
ㅅㅅㅅ
헛소리의 연속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노래는 누구에 의해 불러져야된다니 뭔 헛소리임?? 환영받지 못 하는데.왜 불러?? 노래 만든 작가를 위해 불러져야되는거지 뭐 아님 뒤진 마이클잭슨이나
아는척 글 쓰는거 존나 역겹다
영화 보지도 않고 무식함만 앞세워서 같잖은 시비 털고 다니는거 존나 역겹다 이 리뷰가 아는 척으로 보이셨어요??ㅋㅋㅋㅋ 그냥 시비 털고 싶었겠지 병신아 지극히 감상 위주로 썼단 글은 안보이노 첫줄 하나 딸랑 읽고 마이클 잭슨 운운하며 시비터는거 개씹극혐 머가리 텅텅 비어 보임
마이클 잭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겼다
걍 하던대로 영알못이라고 까라 좆병신 새끼얔ㅋㅋ 분석글도 아니고 감상글에 와서 아는척이라고 시비터는 수준 눈물겹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비터는유독개웃기넼ㅋㅋㅋㅋ
유동
중딩같다얔ㅋㅋㅋㅋ
좆같이 못쓰네
가해자의 주변 인물이라는 점 신선했지 내가 이 영화를 못알아보았다 ㅠㅠ 잘읽었어 추천!!!!
이렇게 글 못쓰면 쪽팔리미 않나요? 블로그나 일기장에 쓰시지....
원래 글 못써서 안쪽팔려오
센세한테 칭찬 받았다 기운이 난다
배운척 하느라 애쓴다
난 이 영화 재밌었다. 처음에는 피해자처럼 묘사되고 가해자에 의해 완전히 개아작난 아버지가 아들의 유작.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들의 목소리를 외우고 아들이 이 노래를 왜 썻는지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준다는 선택을 두려워하다 결국 한다는 것....
그럴줄 알았는데...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아저씨는 다시한번 모든 것에서 쫓겨나선 처음으로 아들의 노래를 불렀던 무대에서 홀로 아들의 심정을 노래하는데 반응은 차갑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마저 있는데 아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노래를 썻는지...비록 총기사고라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누구보다 사람과의 사랑을 바랬던
아들의 노래가 늙고 상처입고 비루해진 아버지의 입에서..서글프고 고독하게 불리면서 끝나는데 씨발 좀 지렸음 Ost는 확실히 좋음 서글프고.
대체 이 글의 어느 부분에 배운 척이나 아는 척이 있냐? 공감해보려고 해도 진짜 몰라서 못하겠음. 오히려 깊이가 부족하다고 까면 모를까, 내용 이해도 면에서도 초중딩 수준이고 단어는 일상생활 수준인데 110.70하고 223.62 일상생활 가능함?
왜 저렇게 자기 무식을 널리 알리지 못해 안달일까?
내용은 조또 없고 오래된 노래 가사마냥 오그라들고 뻔한 문장들.....쓰나마나한 글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