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 황금의 바람~
암살 정말 잘하시는 분들 마지막은 리조토 팀장님
아, 이번 거 길고 노잼이다. 난 주의했음.
7. 리조토 네로
리조토 네로, Risotto Nero는 대충 먹물 볶음밥이란 뜻. 닉값하려고 눈알까지 검은색 깔마춤하심.
결과적으로 건지는 거 하나없이 전멸한 암살팀이지만 최종보스와 싸우는 악역의 대장으로서 마지막에 온갖 간지 다 뿜고 가셨다.
이만큼 멋지게 퇴장한 죠죠 악역도 얼마 없는듯
스탠드는 메탈의 전설 Metallica. 철분을 다루는 스탠드니까 Metal이 이름 그대로 들어간 메탈리카를 가져온듯하다.
그리고 여기서부턴 참 미안한 말이지만, 난 메탈 별로 안좋아해서 잘 모른다....
그냥 이것저것 들으면서 메탈리카도 같이 조금 들어본 수준인지라 메탈돼지들에겐 개좆밥새끼가 감히 이정도 메력으로 메탈리카를 입에올려... 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러니 지적하고 싶은 사항있으면 댓글로 마음껏 해주시길.
만갤에 메탈 엄청 좋아하던 유동있던데(NANA 빠시는) 그분이 차라리 대신 써줬으면 하기도 한다.
쨌든, 각설하고 5부들어서 오랜만으로 한 인물가지고 여러개 써볼까 한다. 그동안은 그냥 스탠드 이름 풀이만하고 끝난게 너무 노잼이었어ㅠㅠ
원래 글이 재밌었던건 아니지만 뭐 적어도 쓰는 입장에선 더노잼이었어 빼액
우선 "암살팀"이라는 것은 메탈리카 데뷔앨범 Kill'Em All과 연관지어볼 수 있겠다. 억지아니냐고? 억지맞다ㅎ
Seek & Destroy : 찾아서 죽여랏
메탈리카는 냅다 달리는 쓰레쉬 메탈계의 전설 그 자체. 날카로운 연주와 넘치는 빠와가 강점인 밴드.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 건 아니고 멜로디도 굉장히 잘 쓰고 음악도 계산에 두고 만들고 가사도 꽤 잘 쓴다.
내 취향엔 안맞아도 사람들이 어디에 반했는지는 바로 알 수 있는 밴드.
리조토 모자에는 방울들이 달려있는데(R, I, Z가 써있다)
2집의 For Whom The Bell Tolls를 의식한 디자인이 아닐지. 억지 아니냐고? 억지맞다ㅎ
인트로가 기타가 아니라 베이스란걸 처음 알았을때 상당히 충격먹었다.
베이스에 디스토션 넣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클리프 버튼은 인정할 수 밖에..
군체형 스탠드 메탈리카의 디자인은 무민시리즈의 해티패트너Hattifatteners에서 따왔다고 한다.
무민을 안봐서 뭐하는 생물인지는 모르겠다... 저거 무민아빠 죽인 장면이냐?
울음소리는 "로오오오오오-드"인데 이는 아마 똥망앨범 Load에서 따온 것 아닐까 추측한다.
지뢰라길래 듣지도 않았고 들을 생각도 없다만 왜 하필 울음소리로 이걸 선택했을까 생각해보면....
5부 연재시기(95~99년)에 맞춰서 나온 신보라서 그런것 아닐까 한다. (Load : 96년, ReLoad : 97년) 스캇매니아 아라키...
대신에 1집의 Phantom Lord에서 따온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Load 앨범은 뭐 아는게 없으니 걍 대신 이거나 올림.
그리고 5부가 시작하게 된 계기인 조직의 마약에 관해서라면, 이 곡을 빼놓을 순 없을 것 같다.
마약 중독에 관해 다룬 곡, 3집의 타이틀트랙이자 밴드의 대표곡인 Master of Puppets. 억지 아니냐고? 계속 말하지만 억지맞다ㅎㅎ
위의 라이브는 서울에서 열린 라이브로 당시 공중파로 생중계까지 된 나름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브.
리오와 한국관객들이 세계적으로 잘 논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라이브로 3분 50초에 나오는 그 유명한 기타솔로 떼창은 언제봐도 대단하다 싶다.
메탈리카의 대곡지향주의가 만든 최대의 성과가 아닐까. 공격적인 연주에 서정적안 멜로디까지. 개인적으로 Orion이 좀 더 좋긴 하지만...
뭐 내 취향은 상관없을 정도로 훌륭한 밴드이다. 메탈리카. 간지 리조토에게 어울리는 밴드. 다른게 있다면 이쪽은 안죽고 계속 살아있다는 거지만...
그 외에 좀만 더 얘기해보자면,
메탈리카로 면도칼이 나오게 하는 이 장면은 헤비메탈 밴드 Judas Priest의 British Steel 앨범을 떠올리게 한다.
헤비메탈계의 하나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된 저 날카로운 면도칼은 주다스 프리스트를 헤비메탈계의 언터쳐블로 만들어준 시발탄.
뭐 그냥 같은 메탈이니까~ ㅎㅎ 끼워넣어봤다
대표곡 Breaking the Law.
제목때문인지 유튜브 댓글은 드립대결이 펼쳐진다. '지금부터 이 곡 불법다운받을거임ㅋㅋ'라든지 '이 앨범 나왔을때 돈없어서 훔쳤음ㅋㅋ'라든지
그러고보니 예전 락갤에서 누가 "락은 저항이니까 돈내고 사듣지말고 mp3 다운받아라"는 명언 남겼을때도 이 곡이 울려퍼졌었다...
모두 뜻을 이어받아 죠죠는 애니북스 사지말고 번역본 다운받..읍읍!
~여담~
아니 시발 그렇게 얘기하고도 할 게 남아있나? ㅇㅇ
예전에 한창 앨범모으면서 음악듣던 급식충시절에
"그래 나도 이제 메탈의 영역에 손 대볼까" 하면서 두장의 앨범을 샀다.
하나가 메탈리카의 마스터 옵 퍼펫츠였고, 나머지 하나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였다.
두개를 듣고 느낀 점은 난 메탈이랑 조혼나 안맞는다는거였다. 지금은 두장 다 메탈돼지 친구한테 주고 없다ㅎㅎ
그 메탈돼지 친구... 평소엔 좋은 친구지만 음악 얘기할땐 혐오스러웠지...
메탈리카와 얽힌 추억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예전에 학교축제때 앞앞팀에 프로젝트 밴드가 나와서 메탈리카의 대표곡 Enter Sandman을 열창했고
정말 미묘한 호응을 얻어서 보는 내가 미안했던 기억이 난다. 잘 살고 있니....
오랜만에 예전만큼 글이 길어진듯 하다. 그리고 5부는 앞으로 3편 더 쓰면 끝날듯 하다...!
~죠죠뮤직 시리즈~
1빠
자추오졌구요;;
댓글쓰니까 개추1개올라가있는 부분이구요;;
엔터 샌드맨 ㅇㄷ? - DCW
자추 하긴 할건데 아직 안함ㅡㅡ 오해살만한 말 좀 하지마셈
노잼 맞네요
님 어거지 왜 이리 많이 부리는것ㅡㅡ
엔터샌드맨이 7부샌드맨이름베이스아닌가여 아님말구 ㅎ - DCW
해티페트너 맞구낰ㅋㅋㅋㅋㅋ
보면서 해티퍄트너 떠올리긴 했는데
얘들아 추천좀 눌러
그러고보니 메탈리카가 죠죠의 카와이한 스탠드중 하나였음
사운드맨입니다만?(엄격,진지)... 그래서 그건 7부가서 쓰려고 일부러 안넣음. 7부까지 가면 말이지만..
내가 봐도 어거지라서 나도 비추하나줌
마스터 오브 퍼펫밖에 모르겠따
ㅊㅊ
노토리어스 BIG 이건 암살스탠드가 아니었었나.
개추 - DCW
윗윗윗 유동이 메탈빠는 유동 아닌가.. / 리조토 등장하면서 나오는 관계도보면 노토리어스는 암살팀에 없고 보스 친위대에 있더라구여
저 무민에 나오는 해티패트너란 캐릭터들은 어떤 감정표현도 하지않고 말도 할 수 없는 생물들이다, 가끔 씨앗을 심으면 거기서 멋대로 나오기도 하고 무리지어 생활을 한다.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않고 항상 여행을 하기 때문에 스너프킨과 무민파파는 해티패트너의 그런 자유로운 모습을 좋아한다. 그들의 주식이자 에너지원은 번개(전기)이며 뇌우가 치는 날에는 모두가 모여 번개를 맞을 준비를 한다. 번개를 충전하면 몸이 번쩍번쩍 빛나고 이리저리 전기를 쏘기도 한다.
해티패트너는 우리나라에선 일본의 이름을 번역해 흐늘흐늘 이라고 부르거나 번개불이라고 부르지만 동화책에선 그냥 해티패트너라고 한다.
오 수파 개념글
무민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거 무민 아빠 죽은 장면임? 근데 이딴게 왜 초-개-념?
무민 아빠 죽은게 아니라 그냥 일러스트중 하나같음, 무민파파가 해티패트너를 따라 여행가기도 했기때문에 무민파파가 해티패트너를 동경하고 소년같은 마음이 남아있다는 의미로 그린게 아닌가 싶음
그냥 망한 병신드립이었는데 친절하게 답해줘서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