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쉐퍼 공장이 있었던 곳인 포트 메이슨에 사는 셀러다. 그래서 더 믿었던거 같다.

쉐퍼 레가시 실버 발리콘을 지르고 샵에서 발송을 한뒤 이걸 봐서 취소 못하고 또 지르게 된거다. 전부 신카로 긁었다 합치면 2년치 밥값인데 ㅠㅠ 똥수저 광광울어얌


바로 개봉


그녀의 이름은 Victoria R. Sheaffer 공주님 솔찍히 존나 이쁘다.

저 트레이 쉐퍼 메일로 너네가 만든거 맞냐 맞으면 모델명좀 했더니 맞는거 같은데 알아보고 다시 말해줌 해놓고 말이 없다... 쉐퍼 고객대응 ㅆㅅㅌㅊ

SPCo라는게 Sheaffer Pen Co 가 맞긴 한지 펜 뚜껑에도 저게 각인되어있음.


난 발 패티시니까 발을 제일 먼저 본다. 씹새 분명히 공주측에서 발사이즈 보통사이즈라 했는데 전족을 해서 보냈다.

역시 이베이는 셀러말 믿으면 안되는거 같다.

(레가시 빅토리안은 M닙밖에 없는데 미친 셀러새끼가 닙 바꿔서 보낸 것 같음... 시바...) 처음으로 이베이 통수에 당했다.


분명히 18k 750 M이라 되어있건만....



공주님 발 상태는 짝짝이 아니고 괜찮은거 같다. 전족한 발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원래 있던 잉크웰은 예쁘긴 한데 뚜껑이 밀폐가 확실히 되는 방식이 아니라 딥펜용으로만 쓰기로 하고 제이허빈 병 놓아봤는데 ㅗㅜㅑ 맞춤이니???

펜트레이 두께는 가장 두꺼운 다리부분이 1.8mm 정도 되고 나머지는 1.5mm정도니 너무 안부러워해도 돼요. 물론 존나 이쁨 ㅋㅋㅋㅋ 책상위가 뭔가 환해짐 갬성도 충만해짐. 크...


필기감은 ㄹㅇ ㅆㅅㅌㅊ다. 쓰다가 가버렸다. 나는 레가시를 데일리펜으로 권장하지 않는데, 아무데서나 가버리면 뒷처리 어떻게 하니... 이런게 바로 펜르가즘인거시다.


엑스트라 넣었다더니 쉐슬람 되라고 쉐퍼 열쇠고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