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늘은 간단히 일본내 전국 요도바시 카메라 시계취급점 현황과 간단한 위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요도바시 카메라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재고현황을 알아볼 수 있고, 또한 주문도 가능합니다. (다만 외국인이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는 것은 좀 어렵습니다, 해외배송 불가) 홈페이지에서 주문하시면 요도바시 카메라 각 지점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는 일본 전국 23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시계를 취급하고 있고, 공통적으로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 등 일본 내수용 시계들과 프레드릭 콘스탄트, 해밀턴, 티소 등의 중저가형 스위스 브랜드들, 독일 브랜드들, 오메가, 롤렉스 등 중고가형까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파텍이나 바쉐론, 오데마, 랑에 등은 취급하지 않음)
도쿄 등 수도권에만 5개 이상의 대형매장이 몰려 있는데 특히 신주쿠 서쪽출구 본점에는 '시계관' 빌딩이 따로 있을 정도로 다양한 시계를 4층에 걸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세이코나 더 시티즌, 로얄 오리엔트를 보려면 신주쿠 서쪽출구 본점과 요도바시 아키하바라점을 추천합니다. 간사이 지방에서는 우메다점과 하카타점이 시계를 많이 취급합니다.
1. 요도바시 카메라의 구매방법
요도바시 카메라는 비자카드 5% 할인이 가능하며 여기에 3개월 단수여행비자 소지자에 한해 8% 소비세 면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만일 요도바시 카메라 골드포인트 카드를 만들면 10%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나, 이 때는 비자카드 할인이나 면세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비자카드가 있는 일본 여행하실 분들은 꼭 비자카드를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해당됩니다, 또한 비자와 면세 혜택을 동시에 하면 실제로 13%는 아니고 12% 정도입니다, 면세 자체도 8% 혜택이라기 보다는 7.2% 정도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29,600엔 판매가인 세이코 SARD007을 비자카드 할인과 면세로 구매했을 시에 114,000원으로 결제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는 다른 일본 대형양판점과 마찬가지로 정찰제입니다. 따라서 위의 방법이 가장 편리하고 정확한 할인방법입니다. 그럼 포인트 제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요도바시 골드 포인트 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본내 주소가 필요합니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주소로 만드신 분들도 간혹 봤는데 기본적으로 일본의 가정집 주소나 회사 주소가 좋습니다. 일본 지인의 주소를 잠시 빌려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등록한다고 우편물로 카드를 받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즉석에서 카드를 지급합니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당일 바로 구매시에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나 당일 적립된 포인트는 익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박 3일, 3박 4일 정도의 짧은 일정이라면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포인트로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 구매가능하지만, 포인트로 구매한 상품은 포인트가 또 적립되지는 않습니다.
2. 재고현황 알아보기
홈페이지-> http://www.yodobashi.com/ 에 접속하셔서 상단 가운데의
검색에서 브랜드명이나 레퍼런스 넘버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각 지점의 재고현황과
함께 판매가격이 뜹니다.
위와 같이 뜨면 (저는 구글 자동번역모드를 통해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왼쪽에 가로줄 쳐진 가격은 세이코 본사에서 결정하는 권장소비자가격이며 오른쪽 빨간색 가격은 요도바시에서 판매하는 실제 판매가격입니다. 실제판매가에서 면세+비자카드로 약 13%의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별표는 구매자들이 남긴 간단한 평가(리뷰)이며 바로 아래 재고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니 가려는 지점에 재고가 없다면 다른 지점으로 가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요도바시에 가본 결과론 재고가 없다는 것도 간혹 재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에 가신다면 꼭 가까운 요도바시 카메라를 들러서 사고 싶은 시계를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계갤러리 공식카페 -> http://cafe.naver.com/dcwatchgallery
참고로 일본 도쿄에서 시계구매할 갤러들은 숙소는 필히 신주쿠에 잡기 바라며, 그렇지 못하다면 JR야마노테선 라인이 좋다. 왜 신주쿠를 잡아야 하는지는 다른 포스팅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음.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전국 요도바시 카메라 중에서 시계가 가장 다양하고 많이 진열되어 있는 매장은 가장 상단의 서쪽출구 본점이며, 아키하바라점도 서쪽출구 시계관 못지않게 물건이 많음. 문제는 두 곳 모두 중국어, 영어 가능 직원들만 있다는 거. 작년까지만 해도 조선족 직원들이 있었는데 다 다른데로 보낸듯?
할인은 면세+비자카드 할인은 빅카메라가 더 쉬울텐데. 빅카메라는 여권만 주면 알아서 해준다는데.
ㄴ 빅카메라는 시계 물건이 요도바시만큼 많지가 않은게 단점이고 시계보단 카메라를 더 미는듯함. 요도바시도 여권만 주면 알아서 해줌. 빅카메라 야마다덴키(LABI), LAOX 등은 사실 요도바시에 비하면 쩌리들임
일본 갈때마다 빅카메라도 가보고 야마다전기도 가보고 많이 가보는데 사실 요도바시만큼 시계를 다양하게 잘해놓은데가 없고...심지어 시갤러들한테 유명한 보석광장 같은 곳도 요도바시에 비하면 매우 작음... 다만 요도바시는 오메가 롤렉스 이런건 비싸서 구매할 수 없고 그랜드세이코나 기타 일본 내수용 시계를 산다면 가볼만함
일본이 무비자 90일로 알고 있는데, 그럼 3개월 단수비자=일본 무비자랑 같은건가요?
전 삿포로 가는거라 그냥 그세나 구경해보려고 했더니 ㅋㅋ
ㄴ 아 여행비자가 아니고 무비자3개월 단기체류자격이 정확한 표현인데 나중에 수정하겠음 감사 ㅋㅋㅋ
삿포로 요도바시 가면 그세 있을거고 빅카메라나 야마다전기에도 있을듯? 그러나 도쿄나 오사카처럼 많지는 않을듯함...나도 삿포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카드로 사면 세관에 통보되나요? 대상은 그랜드세이코 30만연 짜리인데용
정보글엔 ㅊㅊ
카드는 올해 법개정이 분기별 미화 5000불 까지인걸로 알고 있음.
그것도 카드 긁는 당시에 통보되는 게 아니고 분기말에 한꺼번에 관세청으로 전달이 되기 때문에 구매하고 며칠 있다가 입국해도 세관쪽은 알수가 없다. 이게 제일 정확한 정보임
헉 고맙슴돠 그세 사는데는 문제 없겠네용
ㄷㄷ.. 카페 만드셨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헠헠
저 위에 리플 캡쳐 후 관세청에 신고 완료
관세청 홈페이지와 관계법령상 나와있는 내용인데 몬 개소리 ㅋㅋㅋㅋ 하여간
그세 형님 존경합니다. 저 리플 문제될거 하나도 없다. 미화 5000불 분기별 통보는 관세청에서 고지하는 그대로이구만. 들어와서 관세를 내냐 마냐에 대한 언급은 위에 없었는데 무슨 캡쳐.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