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 처음 글쓰는거라 사진 밑에 글 어떻게 쓰는지 모름 ㅎㅎ
1) 굴국밥
굴이 싸길래 해감하고 다시마랑 새우젓넣고 무랑 파넣고 끓였는데 맛있었다. 걍 굴은 어떻게 먹어도 맛나욘

2)군만두
백종원 아재가 전분물 풀어서 넣으면 바삭하대서 넣었는데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지 전분이 안튀겨져 물렁거리기도 했음.
바삭한 부분은 맛나욘

3)안동식 찜닭
걍 네이버에 레시피 쳐서 만들었는데 콜라가 많이 들어가서 당황했다. 코카콜라가 안동 특산물인가요? 왜 안동찜닭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게랑 거의 비슷한 맛나서 맛나욘

4) 중국식 냉면
누나가 중국냉면 소스를 갖다줘서 대충 라면면이랑 집에있던 잡야채랑 생강으로 데코했는데 별로 맛없었음(그렇게 생김;;)
갤럭시였을때 찍은거라 화질 ㅂㅅ 이해부탁해요 ㅎㅎ

5)장어구이
친구들이랑 캠핑갔을때 구운건데 요리는 아니지만 맛있게 생겨서 올려봄 ㅎㅎ 장어는 어떻게 먹어도 맛나욘

6)등갈비찜
사진은 무슨 와우찌개처럼 나왔는데 맛나욘 ㅎㅎ 청양고추가루가 두국자나 들어가서 엄청 매움. 침나온다.

7)닭발(극혐ㅈㅅ)
직접 닭발사서 손질해서 양념도 만들어 버무렸다. 양념을 새끼손가락으로 찍어 맛보고 긴가민가했만 숯불에 구우니까 가게의 그 맛이 났음 ㅎㅎ 역시 닭발은 숯불맛

8)고기국수
사진이 뒤로 갈수록 화질이 극혐이네요 ㅎㅎ.. (아이폰씁시다) 돼지 앞다리를 월계수잎과 푹삶아서 고기는 고명으로 육수는 국물로 내서 국간장으로 간했음 노력에 비해 별로여서 우울..

9)굴 파스타
봉골레하듯이 올리브유에 마늘볶다가 와이트와인이랑 굴 넣고 청양고추(극혐이네요 지금은 페퍼론치노씀^ㅅ^)로 매운 향을 넣어 마무리. 걍 쉽고 맛나욘

10)명태찜
명태 소금에 절여서 따로 찌우고나서 기름에 볶은 매운 양념, 미나리, 콩나물이랑 같이 얹었음. 맛은 있었는데 비쥬얼이 좀 혐이라서 만들고도 윽했음

11)전통비빔밥
교대 강의중 실과교육론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초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다루게 될 실습을 미리 체험하는 시간이었음(설명충 등판). 한천 고사리 소고기 당근 지단 호박을 고명으로 올려서 간장 한 숟갈로 마무리하는 요리인데 무척 깔끔하고 맛나욘

12)스테끼
올리브쇼에서 마리네이드하는거 따라해봤는데 너무 번거로운것... 올리브유 소금 후추 바질로 마리네이드하고 팬에 버터칠해서 구워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게에서 먹는 느낌은 전혀 아니어서 우울...

13) 치즈돈까스
위메프에서 산건데 만원에 저런 돈가스 덩어리가 8개 있었음. 매우 혜자라고 생각했음. 오히려 한번 튀기는 기름값이 더 비싸요.... 무튼 저거 칼로 푹찍으면 치즈가 온동네방네 다터짐. 홀머스터드 소스랑 유자폰즈랑 먹으면 개꿀

발편집 ㅈㅅ 스압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