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지금 와서 후회하는 거 써봄


1. 안구는 특정 색상 모델이 한정이 아닌 한 중고매물을 구입하는 게 이득인 때가 많았음.... 받고 안 먹으면 바로 방출 가능해서 현금 전환도 쉬움
2. 저렴한 원피스 다섯벌 보단 비싼 드레스 한 벌이 나음... 이 부분은 다들 의견이 갈릴 것 같은 데 내 생각엔 그러함
3. 비싼 드레스도 장터에서 구매하는 게 이득인 것 같음... 선주문 해놨다가 세월투척을 너무 자주 당했음 대부분의 고가 드레스는 소장자가 관리를 잘 하기 때문에 신품동향도 많았음
4. 인형 플미를 통한 인테크는 부질 없으니 아무리 복국수라도 플미 노리고 사는 건 무의미..... 어떤 인형이 갑자기 플미가 독지덕지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같음 당연히 노인기 몰드가 갑자기 어떤 이유로 초인기몰드가 되어서 플미가 덕지덕지 붙기도 함
5. (특히 인형) 샵사 보고 사면 80% 실망. 노메쿠 사진까지 보고 생사까지 뜬 후에 사는 게 대체로 실패 확률이 적은 듯. 물론 생사까지 뜨도록 안 기다려주는 한정이들은 예외.... 복국슈는 반대로 구린 샵사와 개눈까리+이상한 가발을 뚫고 눈모양 코모양 입모양을 판별해내야 함 구리다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생사 보고 땅치는 경우 허다
6. 구두는 무조건 스트랩을 모두 풀어서 보관해야 함 아니면 나중에 스트랩이 다 늘어남 운동화 끈도 가급적이면 풀어야..
7. 금방 실증내는 타입이라면 무조건 가장 기본색을 사는 게 나중에 되팔 때 수월하게 해줌
8. 흰옷은 가지고 논 후 바로바로 지퍼백에 넣어 암소보관. 얇은 원단은 쉽게 상함... ㅠㅠ 쉽게 누래짐...
9. 검은옷과 청지 의상도 입힌 후 바로바로 벗겨서 각각 지퍼백에 넣어 암소보관. 바디에 미묘하게 물도 잘 들고 다른 옷에 묘한 냄새도 남기기도 함 ㅜㅜ 특히 청지
10. 비싼 의상은 비싼 값 만큼 하지만 비싼 신발은 비싼 값 만큼 하는 대신 잘 망가짐. 특히 에나멜류... ㅜㅜ
11. 가발에센스는 필요없지만 빗은 진짜 필요함
12. 프리 때는 가급적이면 세바퀴 돌고도 생각나는 물건만 딱! 사는 게 좋은 것 같음. 분위기를 탄 구매욕도 크게 일어나서 한 번 보고 예쁘다고 막 지르게 되는데 집에 와보니 이게 뭐야...?.... 싶은 물건도 너무 많았음 ㅠㅠ (단 안구는 예외)
13. 돈이 없어도 최애만은 남겨두는 게 좋음 안 그럼 나중에 땅을 치게 됨
14. 국내 샵제 물건 중 자사 특제가 아닌 이상 조금만 타오바오를 뒤지면 동일한 물건이 반값~반값 이하로 나옴. 특히 가발.
15. 어차피 쓰는 돈이라면 메이크업은 가급적 고가인 샵으로 보내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함 (물론 의견이 갈리겠지만)
16. 퍼티/프라 전용 끌 셋트/줄(아무 노끈)/매직블럭/신너/에나멜/코팅제 는 메이크업을 안 해도 가지고 있으면 혼자 간단한 자가 보수 같은 것들을 할 슈 있게 해줘서 좋음



다른 개롤들 다른 생각 있음 댓으로 팁들 더 써주라
나도 참조좀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