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경치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바닥엔 오리들이 응가들을 하고가서 걸어다니기 조심스러웠습니다
















구석으로 자리를 옮기니 마른 풀들 사이에서 부스럭거리면서 나와선 옆에 딱 앉았네요



고양이들은 흔들거리는 물건들을 보면 좋다고 달려들길레



혹시나 루어에 달려들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귀만 쫑긋 거리고 얌전히 있었습니다



얼마간 곁에 있더니 못잡는걸 보고 초짜인걸 눈치챘는지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칼라가 맘에 들어서 샀는데 배스들은 먹기 싫게 생겼는지 반응이 없네요




















화장실 포인트라 불리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무리 지어 다니는지 착수하자마자 마구 달려드네요








처음 잡아봤는데  왜 낚갤에서 강준치를 욕하는 지 알겠네요







비린내가 정말 죽여주네요 포셉가위에 으마으마하게 배였습니다





















사진엔 못 담았지만 개천 너머에 노루인지 고라니인지 한 쌍이 뛰어다니고 오리떼가 날아 다녀 장관이였습니다.






오늘도 배스 구경은 못했네요..







손도 얼고 날도 어두워져서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