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팬이라면 유두열을 기억 할 것이다. 특히 자이언츠의 팬들의 마음속에는 최동원과 함께 가슴 깊이 새겨져 있는 말 그대로 영웅이다.1984년 롯데자이언츠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7차전, 8회초 4:3으로 롯데가 뒤진 상황에서, 삼성 선발 김일융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3점 홈런을 치며, 롯데자이언츠에 창단 첫 우승을 안겼다. 유두열 선수는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기록한 최동원 선수를 제치고 한국시리즈 MVP수상.그로부터 30년이 지난 2015년, 프로야구의 레전드 유두열이 아프다. 아니, 몸이 아프다기보다 마음이 아프고 외롭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이다.최근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레전드 유두열의 투병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운 격려를 보내는 가운데, 프로야구 후배들이 마음을 모아 레전드 유두열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 하기로 했다.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과 함께하는 유두열 선수 돕기 희망사랑나눔 자선행사에 마해영, 염종석, 이대호 등 롯데자이언츠 출신 레전드들과 팬클럽 회장단이 동참하여 오는 22일 유두열 레전드를 모시고 팬들과 함께 감사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당일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레전드 유두열 투병 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한 이 행사에 많은 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행사 준비중인 박정태 전 2군 감독과 이대호 선수는 당부했다.레전드 ‘유두열 후원회’도 함께 하는 당일 행사에 참가하는 팬들을 위하여 레전드 유두열을 비롯한 롯데자이언츠 출신 레전드의 사인도 받을 수 있다. 후원 및 문의 : 레인보우 희망재단사무처장(010-4558-4286)[레전드 유두열과 함께하는 팬호프데이]주최 : 레인보우희망재단
일시 : 2015년 12월 22일 오후 6시~10시
장소 : 정관 700beer(홈플러스 옆)
전화 : 051-728-7090
주소 : 부산 기장군 정관면 정관로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