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은동한량님께서 인라인 스피너를 선물로 보내주신다 하여,
(역시 저번에 저한테 푹 빠지신 듯.)
성의를 무시하면 나쁜놈이라, 아주 감사히 또 흔쾌히 보내달라 하였습니다.
참고로 한량님은 모 연구소에서 투명망토를 개발 중 인것으로 알고있습죠.
(완성되면 1빠로 저 빌려주신다고 하심. 진지하게 그거입고 김판득 패러갈겁니다.)
역시 연구원 클라스,,
비커에 실험물을 담아 차트 기록 하듯, 하나하나 소중히 포장 용기에 담아 일일이
스팩을 적어주셨습니다. 히릿!
마치 실험용 쥐 대신 임상실험 느낌이라 기분이 묘ㅡ 하네요 허헣.
옥구슬을 이쁘게 달아주시고 소녀의 거ㅡ기 털을 깎아서 달아주셨는지 아주 보들보들한게 마음에 너무 듬요.
왠지 내일 수컷 송어가 킁킁 대며 꼭 콧등에 훅업 될 것 같은 상상에 제 콧구멍이 다 벌렁거리기 시작하네여
아주 소중히 사용하고 사용기, 보완 점 등을 최대한 열심히 파악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헤헤
근데..
포장지 안에 종이가 접어져있길래 쓰레긴줄 알고 막 펴다가 찢어졌음둥 ㅠㅠㅠ
인성 ㅎㅌㅊ라 일부로 그런건 아닙니다.
역시 한량님 꼼꼼히 설명도 해주시고 평소 성격이 묻어 나오는 글이네욥.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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