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덧신.

겨울대비해서 수면양말과 함께 사놨던 건데, 수면양말은 고이 모셔두고 이것만 쓰고 있음,

난방을 잘 안해서 발이 시러울까봐 구입한건데, 이거 쓰면서 의외의 효과가 있었으니 겨울철이면 

심해지던 발뒷축 각질이 안생김, 피부 갈라짐도 없고, 암튼 털은 무진장 붙음..




폴리에스테르 담요... 

뚱이 개털을 모아모아 모아서 멀리 퍼지지 않게 하는 역할도 염두에 두었다.

털도 잘 붙고, 털어도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ㅜ.ㅜ



아초항담 초극세사 담요.... 

일단 사진상과 육안으로는 털이 별로 안보이지만, 월리처럼 곳곳에 숨어있는 뚱털. 밖에 나가서 털어보면 털 무진장 나온다.




알러지방지용 초극세사 맨드리하이 이불... 

터래기가 앉을 곳이 없이 매끄덩덩... 털이 있더라도 털면 쉽게 떨어진다.



가족들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나만의 빠송... 생활한복 바지... 털이 잘 붙지 않는다. ^^ 

장군애비의 그 레깅스 바지를 보면서 우리 한복바지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싶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