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 정도전의 이방원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 정치적인 부분보다 멜로쪽 비중을 엄청 높이고
정도전과 이성계는 케사 정도전에서 비중이 많았어서 중복되는 부분이 많은데 중복시키지 않으려고 빼내다보니 이도저도 안되서 삼봉 이성계 둘다 갈피를 못잡고있고(여말선초 내용이 정도전 이성계 위준데 케사 정도전이 다 보여줬으니 중복안되려고 아예 둘 비중을 없애버림.. 가관)
실존인물로만 꾸리려니 또 케사와 중복!
그러니 가상인물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새롭게 바꾸려고 나섬
그러다보니 분이가 정도전 이방원이 했던 역할을 대신 하게되는 결과물이 나옴
지금은 이도저도 안되서 모든 스토리와 캐릭터가 붕붕 뜨는중
결론은 총체적 난국
총체적 난국 ㅇㅇ
좋은글입니다
헛 웃음만 나온다
이 생각 진즉부터 했었다. 근데 케사 정도전이 거의 정사대로 만든 들마인데 적어도 큰 줄기는 따라가줘야 되는거 잖아. 방원이 과거 급제가 그 예임. 만약 이 장면 안보여주고 얼렁뚱땅 넘어가면 이방원 중심의 드라마도 아닌거야. 기본적으로 작가들이 태종 이방원이랑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연구를 안했던거지.
ㄴ 이분은 입만열면 옳은말만 하시네
김박작가들이 케사 정도전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봤더라도 작가들 머릿속에서 지워버렷으면 좋겠어 괜히 이 얘긴 케사에서 다뤘으니까 빼고 다르게 가자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자연스럽게 역사 큰줄기를 따라가면서 가상인물들도 잘 녹아내길 바래
이거지. 의식이 도를 넘어서 자기 작품 이상해져가고 있는건 못느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