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과 이방원 사이의 개연성은 이미 틀어지기 시작했고

(말이 사제관계지 거의 따로 놀고있음)


더군다나 주인공들에게 찾아오는 위기를 매번 분이가 헤쳐나가는 전개를 


시청자들이 납득못하는 상황인데도


작가들은 자꾸 분이를 대장 취급하며 어거지로 밀어부치는중.


그야말로 동문서답형 전개 아니냐.


과연 분이를 백성의 대표라 생각하는 시청자가 몇이나 될런지 의문인데


차후 이방원의 흑화로 인해 찾아올 둘 사이의 비극을 극대화시키려는 목적이라면


차라리 이방원이 분이를 얼마나 끔찍히 여기는지에 대한 부분(멜로)만 부각시켜도 될 일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실패작 되는거 시간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