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과 이방원 사이의 개연성은 이미 틀어지기 시작했고
(말이 사제관계지 거의 따로 놀고있음)
더군다나 주인공들에게 찾아오는 위기를 매번 분이가 헤쳐나가는 전개를
시청자들이 납득못하는 상황인데도
작가들은 자꾸 분이를 대장 취급하며 어거지로 밀어부치는중.
그야말로 동문서답형 전개 아니냐.
과연 분이를 백성의 대표라 생각하는 시청자가 몇이나 될런지 의문인데
차후 이방원의 흑화로 인해 찾아올 둘 사이의 비극을 극대화시키려는 목적이라면
차라리 이방원이 분이를 얼마나 끔찍히 여기는지에 대한 부분(멜로)만 부각시켜도 될 일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실패작 되는거 시간문제야.
난 솔직히 분이가 일당백 하는거 보고 약간 사망플래그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몰빵해주고 퇴갤 시키려는 느낌? 근데 그것도 지금은 모르겠다.
ㄴ 퇴갤 쉽지않다 벌려놓은게 많아서. 분이 부모님 떡밥이랑 분이의꿈 떡밥도 안풀림
202.31//나도 그렇게 보려고 했는데 '왜 죽을꺼 같지가 않지?' 이걸로 왕자난까지 살아남는거 확인사살.
분이 출비 고려공주 통해서 부각장치 갈거 같은데. 말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이 능력치가 더 말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분이출비를 통해 대단함 부각시킬 듯
ㄴ 근데 그렇게 나와도 큰일인데. 공민왕이 노국공주만 너무 사랑해서 죽고나서 미치광이 됬다는데 기록인데... 그걸 또 건드리면 아이구야.
221.153//출생비밀 그거는 시기를 잘못잡은거 같음. 초반에 거의 간보기급으로 언급되서 완전 잊고있었는데 어짜피 디테일하게 터트릴꺼 좀 더 일찍 터트렸어야 했음. 비관적인건 분이 몸에 왕족 피가 흐른다해도 지금 분이에 대한 태도나 활약은 설득력이 떨어져. 왜냐면 앞서 말한대로 정도전 이방원 사이의 개연성도 떨어지는 마당에 분이를 계속 부각시키는 상황이라.
솔직히 지적한대로 시기가 맞지 않지. 내가 생각한 관점은 겨울회군 나오는거 봐도 역사시기를 그닥 신경쓰지 않는 느낌이고 육룡 중 하나인 분이를 부각시키기 위해 그럴거 같다는거야. 다 무시하고 고려 마지막 공주와 조선건국 이성계 아들 이방원 이러면 최고의 극중 로맨스가 되겠지?라고 제작진이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거.
육룡은 이성계,정도전,이방원에 제일검객들 이방지,무휼인데 그동안 평민처녀 분이가 저기에 육룡이 낄 자격,능력이 되나 이런 의견도 있었잖아 그래서 밸런스 맞출려고 최근 몇회동안 분이 능력 급격히 끌어올려서 활약상 보여준 측면은 있어 하륜 등장할때도 능력치 보여줄려고 정도전을 바보만든것처럼 말이지 이제 분이 능력도 보여줬으니까 다음주부턴 적절히 밸런스 맞게 육룡캐릭터들 다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