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름은 만두로 지었어

요 며칠간 얘가 너무 경계심도 많아지고

특히 이너에 처박혀있을때 입구쪽으로 조금만 부스럭거리면 아주 찌이이이이익!! 하면서 위협하고

내 손도 깨물고 아무튼 그래서 나도 마음이 많이 상해있었는데 ㅋㅋㅋㅋ

멸치로 유인하니깐 저렇게 잡고 뒤집어놔도 멸치에만 정신이 팔려서 ㅋㅋㅋㅋㅋㅋ

물론 멸치 다먹고나니깐 또 내려달라고 버둥거려서 내려줌.. 짧지만 달콤했던 시간이었어 ㅠ

앞으로도 멸치 유용하게 써먹어야지 ㅋㅋㅋ 해씨보다 더 효과좋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