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졔문철 정말 좋구나ㅠㅠ
사실 지난주 규제문철 밤공으로 자체레전 찍고..
다시 이 페어 있길래...
텅장 때문에 컨프롱하다 왔는데... 나 자체쓰담쓰담ㅠㅠ

계속 중블에 있다가 처음읋 왼블 앞열이지만 극싸로 왔는데...
새로운게 보임ㅠ

규베르가 롯데한테 그림 주면서 설렘에 동공지진하는것도 보이고, 정말 왼쪽 계집(롯데)바라보는 표정 다 보이고,
번개처럼쏘인것처럼 때는 지혜롯데 보낼때 차마 따라가지 못하고 입모양으로 가지마라고 하는것도 보임ㅠㅠㅠ

돌부리씬은 조금 오르카에 가릴때도 있지만 펑펑우는 규베르는 다 보이고, 온실씬은 지혜롯데 표정이 잘보여서 또 다른 느낌이네..

성철카인즈가 지난주 금욜공연 구원과 단죄에서 너무 울어서 넘버도 못부를정도 였고, 그때 앙들도 너무 대성통곡이라... 어떤 표정으로 웃음지어주세요 라고 말하는지 보고 싶었는데.. 왼쪽 극싸라서 그 표정이 보여ㅠㅠㅠ 분명 표정은 웃고있는데.. 눈물은 흐르고.... 그 모습을 보는데 어떻게 울지 않을수가 있겠어ㅠㅠ

알베 노선 조금 다른거야 변한건/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요에서 제일 크다고 느껴왔는데.. 오늘 왼블에 있으니 문알베가 서신 읽으며 짓는 표정이 잘보여서... 보고 문알베는 서신 안에서 베르테르의 영원한 여행을 알았구나라고 느꼈어..

지혜롯데 넘버가 너무 귀에 남아.. 하나님, 다만 지나치디않게, 불길한 마음 으로 롯데에게 설득되어버린... 얼마나 마음 흔들림을 나타내는지... ㅆㄴ아니야ㅠㅠㅠ 너무 불쌍해.

또 기억남는걸로..

1막에 얼어붙은발길이 너무 좋아서 인터때 2막 얼어붙은발길은 어떻게 하려는거지라고 괜한 우려했는데...
2막은 시작부터 울렸어... 시작은 절제되게 하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게 시작해서 울먹울먹 한소절, 한글자씩 부르는데... 정말 어떻게 그 발길로 떠나려하는지... 아직도 맘 아프다.

우체부앙ㅠㅠ 연기디텔 쩔어.. 매번 조금씩 다르고 원래 성격이 욱하고 의리있을것 같아.
걍 그 배우는 우체부앙 그 자체야ㅠㅠ 목소리 많이 쉰것같은데 또 그게 어울려ㅠㅠ
마지막 서신 전할때 울먹하는건 베르테르의 의도를 알아서일까? 카인즈의 죽음 때문인걸까?

표나 더 잡아야 겠다..
이번 겨울 새패딩없이 버티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