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능중에 여초화 되서 결국 망한 프로그램이 한두개냐?

방송국이랑 제작자들 입장에선 여초들이 무섭긴 하지

공홈 게시판 같은 곳에 의견도 대다수 차지하고 시청률에 영향이 크니깐


남초들과 달리 여초들은 모이면 집단적으로 움직이는게 제일 큰 문제

우르르 몰려가서 포털 기사 댓글 조정하거나

프로그램 광고사들한테 몰려가서 협박하고

자연스레 쉽게 보여지는 여론은 여초에 입맛에 움직임


사실 프로그램에 일부 여초처럼 자기 감정 이입을 지나치게 하는 사람들보다는

조용히 보는 중도 성향의 시청자들이 더 많은데 이들의 여론을 잘 알지 못해 (공홈 게시판에 굳이 로그인 해가면서 글 안써)

일단 눈앞에 집단으로 날뛰는 여초들의 의견이 잘 보이니깐

그맛에 맞추다 보니 올래 프로그램의 취지와 소신이 깨져버리고 결국 점점 변해감


나도 무도 1화도 안빼고 다본 무도빠였지만

노홍철 장가가자 이후로는.... 보긴 보지만 예전같은 애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