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유동으로 활동하기 하지만 아이피를 보면 알고 있는 사람이 있겠지만

초반에 일명 블루레빗맨으로 불리던 학생이야 (알고보니 블루레빗맨은 어떤 한 아저씨의 별칭이었지)

평소에 개소리도 자주 했지만 21일에 논산훈련소에 가면 당분간 버갤에도 활동을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입대하기 전에 이번엔 개소리가 아닌 9년전 버스이야기를 꺼내면서 추억을 끄집어낼려고 해

난 태어날때 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용인터미널 주변에 살아서 대충 기억나는게 꼬집어내기 냈지만 최대한 기억나는게 

이땐 용인버스는 10번 같은 버스 정도만 그나마 몬드리안 도색으로 대다수 현대차로 운행하고

나머지 66번이나 공영버스는 로얄 시티나 미디로 파란색 물방울 도색으로 도배했었음

부모님이랑 에버랜드 갔을때 용인터미널에서 10-5번을 타고 편안하게 에버랜드 간 기억이 남아 있는데

2006년에 모종의 일로 강릉으로 이사 가고 2015년에 성남으로 다시 이사 간 사이에 용인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물방울 도색으로 도배되었던 66번 시리즈하고 10-5번을 비록한 대부분의 시내버스는 현대로 도배되어 있었고

20번 버스가 좌석버스에서 일반버스로 전환되었을때 깜놀하고

66-1번이나 66-3번이 한일타운 가던 버스가 각각 66번하고 66-4번으로 통합되어 있고

특히 6000번 버스가 없어진게 제일 아쉬운 기분도 들고

가끔 용인터미널에 갈때마다 거의 항상 안성홈에 줄에 길게 늘어서 있다는게 참 많이 놀랍니다.

2006년에는 영통으로 가던 버스가 22번이었는데 그 버스가 안성으로 가고 있고

특히 광역버스는 일명 똥럭이라고 불리던 버스로 도배되었던 버스가 지금은 에어로 스페이스하고 유니로 도배되고 있죠 

몰론 10년이라는 시간이 강산도 변할 수 있지만 지금 성남에 살고 있어서 가끔 추억팔이로(?) 수원역까지 가서 66번이나 10번을 타고 댕기는데

그때마다 용인도 참 많이 발전한게 느껴 질 정도였음

이제 21일에 군대가면 욕도 많이 듣던 버갤도 못보니 참 아쉽고

전역하고 나서 당시 버갤 멤버들은 과연 그대로 활동할지 궁금하네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