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가 MD로 퍼즐을 내놨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대체 금액이 얼마야?
차라리...이런 걸 더 궁금해 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맞췄으며
퍼즐은 사이즈가 몇이며
또 어떤 장비들이 필요한지...
맞추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리고
유액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
쏘세지여...
내가 퍼즐을 창조하는 얘기를 들어보겠나..? (핏. 갤괴)
안뇽 쏘세지들?
퍼즐 덕후 쏘세지가
퍼즐을 엠디로 내준 충무가 넘나 고마워
퍼즐 영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퍼즐 1000피스 팁들을 모아 왔어!
퍼즐 엠디라고 해봤자
300피스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1000피스짜리로 후드려 맞아서
많이 당황했을 퍼즐 초보자 쏘세지들 잘 따라와줘!
시작 전에 일단
이과 출신 빅터처럼 퍼즐 접합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양동이보다 훨씬 더 제대로 된 준비물이 필요하겠지??
<준비물>
갓 개봉한 신선한 퍼즐(51cmx73.5cm),
철제침대를 대신할 액자 합판 또는 신문지,
피스 담을 양동이보다 청결한 상자들,
접합해야 할 퍼즐 사진, 상처를 가려줄 유액,
그리고 바늘 대신에 헤라(밀대),
유액 바를 때 필요한 랲, 랩을 고정시킬 스카치테이프.
액자를 미리 주문한 쏘세지라면
액자 뒷부분을 막아주는 합판을 준비 해주고,
액자가 없는 쏘세지라면 신문지를 준비 해줘!
준비가 다 됐다면 이제 퍼즐창조로 ㄱㄱ
<쏘세지의 퍼즐일지>
1. 퍼즐을 모두 꺼내 앞면이 보이도록 펼친다.
귀찮더라도 퍼즐을 빨리 맞추기 위해선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야~
그리고 이때 시간을 더 단축시키고 싶다면
앞면을 펼치면서 발견한 테두리 부분 피스들을 따로 모아
퍼즐을 맞출 합판 또는 신문지 위에 따로 분리해두면 돼.
★tip1-1. 이때 가장 중요한 건 피스를 분실하지 않도록
피스들을 바닥이나 신문지에 펼쳐놓는 게 아니라
빈 상자들에 모아놓는 거야~
어질러진 방을 보고 분노한 창조주의
진공청소기 속에 삼켜질 수 있으니 유의 또 유의!
(사진 참고)
★tip1-2. 그리고 빈 상자에 피스를 펼칠 때
같은 색끼리 모으지 말고 그냥 잡히는 대로
다 펼쳐줘~! 같은 색끼리 모아놓으면 오히려
색 구분이 안 돼서 맞추기가 더 어려워지니까
처음 시작할 땐 중구난방으로 펼쳐놓는 게 답이야!
그러면 다른 그림, 다른 모양, 다른 색들이
훨씬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접합하기 쉬울 거야ㅇㅇ
2. 테두리를 가장 먼저 접합한다.
퍼즐 맞추기의 기본 중의 기본은 테두리를 젤 먼저 공략하는 거!
시작이 반이라고! 테두리의 꼭지점인 모서리 네 조각을 찾아서
모양과 색깔대로 접합하다보면 퍼즐이 완성된 그림이 보일 거야!
괴물이, 괴물이 된 이유가 바느질 솜씨 때문인 거 알지?
원래 뭐든지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법!
원하는 부위부터 접합하고 싶더라도
테두리가 우선 되어야 하는 거 꼭 지켜줘!
3. 가장 쉬운 부위부터 어려운 부위 순으로 접합한다.
퍼즐 초보자들이
퍼즐창조를 실패하는 이유의 99%가 바로 이 이유 때문인데!
그건 바로 원하는 부위부터 접합하려 한다는 점!!
그렇게 되면
반드시 그 부분부터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남은 900개 정도의 퍼즐 틈바구니에서
세포조직 하나하나에 매달리게 되는 꼴이라
접합이 제대로 안 돼 괴물이 탄생되고 말지...
그러니까 테두리가 완성 됐으면
그림이나 색깔 구분이 명확해 젤 접합하기 쉬운 부위부터
공략하되 그 부분이 막히면 망설임 없이
그 다음 눈에 들어오는 부분을 접합하며 이과 공식 따위는
빅터에게나 줘버리고 융통성 있게 접합해야 해!
4. 그림, 색이 구분 되지 않는 부위는 피스 모양별로 분류한다.
플필 퍼즐을 예로 들면
‘FRANKENSTEIN’ 글씨가 있는 공백 부분은
무늬도 없고 색도 다 똑같은 바람에 구분이 안 돼서
다른 부위보다도 난이도가 최상인데
이럴 땐 피스 모양으로 분류해서 접합하는 거야!
피스라고 죄다 똑같은 모양이 아닌 거 알지?
죄다 미묘하게 다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불량이다 싶을 만큼 홈의 개수와 다리 개수가
일반적으로 다른, 상처가 있는 피스들이 있어!
그 피스들을 똑같은 모양끼리 분류하는 거야! (사진참고)
퍼즐창조 불변의 법칙!
상처가 있는 피스들 주변에는
똑같이 상처 있는 피스들이 모이기 쉽다!
일반적인 피스 모양이라 생각하고
맞추기를 주저하고 있는 순간 상처 난 피스 모양의
공백을 발견하게 되면 분류해놓은 모양에서 찾는 거야!
퍼즐의 3분의 2 지분율을 가진
홈 2개, 다리 2개의 일반적인 퍼즐들에 비해
상처 있는 피스들의 지분율을
다 합쳐야 겨우 1이 될 정도로 적기 때문에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잘 몰라도 일단
하나씩 대조해보다 보면 금방 들어맞으니까!
이 네 가지 공식만 잘 지켜주면
퍼즐 초보자 쏘세지들도 어렵지 않게
빅터보다 훨씬 더 위대한 퍼즐을 창조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이게 바로 그 완.성.본.☆
다 끝난 줄 알았지???
완성은..이제부터 시작이야 쏘세지...
퍼즐이 완성되고 나면
갓 탄생한 퍼즐이 접합 부위가 탈이나
괴물이 되는 일 없도록 제대로 된 A/S가 필요하겠지?!
그렇다면 이건명 명심해!
유액은 꼭 발라줘야 해!
퍼즐 위에 유액을 입혀주는 목적은
광택을 내고 변색을 막고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피스의 탈출 위험을 막고자 하는 보험인거야!
이때 또 유의해야할 점은
유액은 보기보다 엄청 빨리 마르기 때문에
스피드가 생명이라는 거야!
일단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줌과 동시에
기포가 생기지 않고, 피스 틈으로 고이지 않게
최대한 얇게 펴 발라줘야 하고!
종이재질인 퍼즐이 손상되지 않게
헤라(밀대)로 밀어주는 것도 세심한 힘 조절이 필요해!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유액을 어떻게 입히는지 알아볼까?
아!! 그전에 먼지부터 닦자!
피스들 테두리 부분에서 떨어져 나오는 먼지들로
퍼즐 위가 지저분하니까 안경닦이로 닦아주는 거야!
다들 집에 안경닦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잖아?
없어? 없으면 닦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나 티슈로 닦을 생각 ㄴㄴ해!!
휴지나 티슈에도 미세한 가루들이 있어
안 닦느니만 못하니 반드시 안경닦이로 닦아줄 것!!ㅇㅇ
<유액 입히기>
1. 신문지 위에 랲을 깔고 모서리를 테이프로 고정 시킨다.
퍼즐을 깨끗이 닦았으면~~
퍼즐을 맞춘 신문지 외에
별도로 신문지를 준비해서 그 위에 랲을 깔아줘.
우리집에 있던 랲은 30cm라 세 장을 연결했는데
랲 길이에 맞게 겹치도록 연결해서 깔아줘야 해!
접착성이 좋아서 랲끼리 연결할 땐 테이프가 필요 없지만
유액을 입힐 때 랲이 움직여 겹쳐질 위험이 있으니
모서리 네 부분은 테이프를 붙여 바닥에 고정시켜줘!
(사진 참고)
★tip1-1. 액자 합판 위에 퍼즐을 맞춘 쏘세지들은
신문지를 별도로 준비해서 완성된 퍼즐을
신문지로 옮긴 다음에 합판 위에 랲을 씌워주고,
퍼즐 접합할 땐 신문지 위에서 했는데
액자를 별도로 구입한 쏘세지들은 똑같이 합판 위에
랲을 씌우고 퍼즐을 랲 위로 옮겨서 작업해줘!
나 같은 경우엔 유액을 바를 때
액자가 없는 상태에서 작업하느라 하는 수없이
신문지 위에 랲을 씌워서 작업했는데
신문지 자체가 평평하지 않아서
피스들끼리 높이가 맞지 않는 바람에
유액을 바를 때 울퉁불퉁 튀어나오거나
유액이 말랐을 때 휘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웬만하면 합판 위에 랲을 씌워서 작업해줘!
★tip1-2. 신문지 위에서 바로 유액을 바르지 않고
랲을 씌워서 작업하는 이유는~ 신문지도 종이라
유액을 바를 때 피스 틈새로 스며든 유액들이
밑에 깔린 신문지까지 내려가서 퍼즐과 신문지가
달라붙어 자칫 잘못 퍼즐 뒷면이 흉측하게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이니까~ 꼭 랲을 씌워줘!
2. 랲 위로 맞춘 퍼즐을 옮긴다.
바닥에 고정시켰으면 퍼즐을 맞춘 신문지를 가져와서
랲 위에 올린 뒤에 퍼즐 밑에 깔린 신문지를 뺀다는 느낌으로
퍼즐을 한 손으로 고정 시킨 뒤 신문지를 천천히 빼주면
퍼즐이 순식간에 랲 위로!! (사진 참고)
3. 유액을 입힐 때에는 세로로 세워 바르고
한 번에 다 뿌리지 않는다.
유액은 아까 말했다시피 순식간에 마르기 때문에
가로로 바르다보면 헤라로 미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 전에 마르는 수가 있으니 무조건 세로로 발라야해!
그리고 한 번에 다 뿌리면
그 사이에 굳어버리니 부위별로 나눠서 뿌린 뒤에
헤라로 밀어서 골고루 펴주는 게 좋아~ (사진 참고)
근데 여기서 문제는....
충무에서 내준 퍼즐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헤라 크기가
작아도 너~~~~~무너무 작다는 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래도 난 퍼즐 덕후라
유액이랑 사진에서처럼 대형헤라를 별도로 구입해서 쓰거든..
퍼즐에 포함 된 유액이랑 헤라는 안 쓰는데...
헤라가 너무 작아 유액 바르기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 되므로..꼭 헤라가 아니더라도
하드보드지 같은 단단한 종이로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골고루 펴준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 바르고 남은 유액은 과감히 퍼즐 밖으로 밀어 버린다.
자 이제 마무리 단계!
퍼즐은 피스 사이에 상처가 있기 때문에
상처 틈으로 유액이 고이면 망하는 거야..ㅎㄷㄷ
그러니까 처음 유액을 발랐을 때 몇 번 좌우 왕복으로
유액을 골고루 분산 시킨 뒤에 어느 정도 다 발랐다 싶으면
유액이 퍼즐에 고이지 않게 밖으로 퇴출시켜줘!
여기까지 다했으면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살펴보며
유액이 안 고였는지 매의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말려줘~
사실 아까 언급했듯이 유액은 순식간에 말라서
따로 말려줄 필요가 없긴 한데 반나절 정도는 실온에 둔 뒤에
액자를 씌워주는 게 좋아!
<액자 조립>
1. 액자 뒷면의 고리를 액자 방향과 맞게 고쳐준다.
액자를 구입해서 뒤집어 보면
못에 거는 고리 부분이 세로든 가로든
한가운데에 박혀있는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고리 사이에 끈이 걸려있는데
이때 걸려있는 끈은, 나무로 된 액자가 시간이 지나
노후로 인해 틈새나 벌어지거나 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고리와 고리 사이에 연결해서
끈 자체를 못에 걸 수 있도록 있는 건데
대부분은 이 끈이 짧아서
세로가 아닌 가로의 경우엔 쓰기 힘들기 때문에
고리를 가운데로 옮기는 게 훨씬 더 나을 거야.
이때 고리는 나사로 박혀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나사에 맞는 드라이버를 이용해
네 개의 고리 중 아무 거나 하나를 풀어서
줄자를 이용해 액자 한가운데 위치를 표시한 다음에
그 부분에 고리를 박으면 돼! (사진 참고)
내가 산 액자는 가로 83cm여서 나누기 2를 해서
41.5cm 지점에 볼펜으로 표시한 뒤에 고리를 박았어!
2. 유액이 마른 퍼즐을,
합판 위로 옮긴 뒤 랲을 제거한다.
랲 모서리에 붙여둔 테이프들을 뗀 뒤에
액자 합판을 랲 밑으로 밀어서 넣어줘~
그리고 퍼즐과 랲을 조심스럽게 분리한 뒤에
퍼즐을 한 손으로 잡아 합판 위에 고정시키고
랲을 힘차게 잡아당겨서 아래로 빼주면 분리 완.료.☆
3. 액자를 퍼즐 위에 씌운다.
아크릴을 깨끗이 닦아 퍼즐 위에 얹었으면,
마찬가지로 액자 테두리를 퍼즐에 조심스럽게
맞춰준 뒤에 뚜껑을 덮듯 씌워줘~
액자를 씌우는 이유는
퍼즐 위에 유액을 입히긴 했지만 자칫 잘못
괴물 첫걸음 떼듯 피스들이 흐느적거릴 수 있으니
반드시 위에서 씌워줘!!
그리고 다 씌웠으면 사진에서처럼
세로 부분과 가로 부분을 양손으로 야무지게 잡은 뒤에
한 번에 거꾸로 뒤집어 줘!
천천히 뒤집다 보면 퍼즐이 액자 밖으로 탈출하니
달걀 뒤집듯 순식간에 뒤집어줘~~
자! 여기까지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이제 뒷부분에 퍼즐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까지 제대로 시켜주고 나면 완 to the 성!!!!!!
차암~~ 쉽죠잉?? 아님 말구....(((((((나)))))))
내가 써놓은 글이 더 어렵다고??
그럼 그냥 완성본을 보고
영업 당하길!!!!! ((((((()))))))
나 같은 경우엔
내 방에 걸려 있는 1000피스 퍼즐만 3개에
(이번에 프랑켄 덕분에 4개로 늘었...짝짝짝)
집안 곳곳 온갖 퍼즐들이 다 걸려있을 만큼
심각한 퍼즐 덕후라 플필 버젼 맞추는 데에는
8~9시간 정도 걸렸는데 실제로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주고~~
뭐든 시작이 어려울 뿐!
일단 시작하고 나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모두모두 내 별거 아닌 팁들 보고 힘내서
퍼즐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응원할게!!!
홧팅홧팅!!!!
내 퍼즐은 개봉한지 일주일이 넘어 부패해 버렸다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정성넘치는 글이다!!
자신이 없어졌어...사놓고 건드리지도 못하고 쳐다만보고있다ㅜ
퍼즐영업된다..안돼 나년 더이상의 호갱력은 허락할수없어
굿
오 지우지마
글만봐도 사면안될거같다
(이런 식으로 퍼즐 맞추는 것) 질문입니까, 명령입니까.
정성글 추천 ㅋㅋ 퍼즐사고싶다.ㅋㅋ
횽 글 너뮤 멋지다. 안그래도 퍼즐 쓸 일 있는데 참고하게 고마워 ㅜㅜ
대박!!!
예전에 천피스 한번 해보고 나의 길이 아님을 깨달았기때문에 시도 못할것같지만 개추빵야
부탁이네 친구 하하ㅏ하
아 퍼즐 영업된다 드릉드릉
사려고했는데 글읽고 접음ㅋㅋㅋㅋㅋ 횽덕에 돈아꼈어!
ㅋㅋㅋㅋㅋㅋ되게 정성들여서 쓰고 과정도 정성이 많이들어갔네 ㅋㅋㅋ횽 꼼꼼한 타입이구나(그러니까 퍼즐을 맞추지?!ㅋㅋㅋㅋ)나는 유약 아무렇게나 바르는 편인데 ㅋㅋㅋ사이에 들어가는것도 붙으라고ㅋㅋㅋㅋㅋ 암튼 퍼즐러의 정석 잘봤어
수고했어횽ㅋㅋㅋㅋㅋ
장인이다....퍼즐장인이야!!! - DCW
(멘탈과 퍼즐이)다 망가졌어 다 부서졌어....이제 퍼즐을 맞출 수 없어.......
안대!!!!! 왜 영업이 실패해버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영업은 실패했어 원글이여,그리고 난 (나도 원글처럼 퍼즐을 잘하기를)간절히 원해.하지만 먼저 내 실력을 보아라,태어날때부터 곰손이었던 지독히 운없는 존재.....
와 횽진짜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일단 하나씩 사다두긴했는데 언제 완성할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질문미안한데 퍼즐사이즈 도안 두개다 51×73.5 맞아?? 액자부터 사다두면 삘받아서 빨리 맞추겠지?!ㄷㄱㄷㄱ
모두들 이 쏘세지를 가리켜 장인이라 부를지어다~
너무 고마워ㅠㅠ 대책없이 두개 다 사놓고 고민했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될거 같아. 글 펑하지 말하주라! 다시한번 정성어린 글 고마워ㅠㅠ - DCW
와 이거 보니까 절대 사면 안될거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글대단ㅋㅋㅋㅋㅋㅋ
응 ㅁㅈㅁㅈ 퍼즐 두 개 다 51x73.5야~~ 그리고 액자부터 사두는 거 완전 강추!!!ㅋㅋㅋㅋ 사실 나도 액자부터 사고 싶었는데 퍼즐 색상을 잘 모르겠어서 퍼즐 맞추고 액자를 골랐거든~ 일단 본문 사진은 보정 안한 사진이라 실제 색상에 가까우니 참고 부탁해~!!ㅋㅋ
그리고 고맙긴..ㅜㅜㅜ 영업실패인줄 알고 걱정 했는데 도움이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 글은 오래오래 살려둘테니 완성후 인증샷 꼭 부탁해!!ㅋㅋㅋㅋ
횽 고마워 과연할수있을까 ㅋㅋㅋ
액자에 안넣고 그냥 어릴때 가지고놀던 퍼즐같이 가지고놀려고 샀는데... 그냥 고이 모셔놔야겠다...
와 정성글이다..!ㅋㅋㅋㅋ팁 고마워
대단하다 장인횽....진짜 이뻐서 영업되기는 한데 (사고나면 관짝에 담겨질 피스들아....) 낼 충무가서 고민좀 해봐야지...
퍼즐 맟추고 액자에 넣으면 되는줄알았는데 유액이라는 함정ㅜ 개봉하기 두려워진다 - DCW
유액 바르면 퍼즐 고정되는거야? 액자 사면 들어있는 판 위에다 시작하려는데 그럼 처음에 그 판에 랩을 싸야해..?
ㄴ응 유액 바르면 퍼즐이 고정 되는 건 맞구, 맞추기 전에 미리 합판 위에 랲을 씌우면 퍼즐을 맞추면서 랲이 구겨지니까 불편하더라도 합판에서 다 맞춘 뒤에 유액을 바를 땐 따로 신문지를 펼쳐서 퍼즐을 신문지로 옮긴 뒤에 합판 위에 랲을 씌우는 게 나아! 그것도 불편하면 그냥 맞출 땐 신문지 위에서 맞추고 합판 뒤에 랲을 씌운 뒤에 퍼즐을 합판으로 옮기는 게 젤 좋을 것 같아!
나 이거보니 사면 안될거같아졌어....
ㄷㄷㄷㄷ대단...이걸 보고 사지 말았어야 했어....방치된 조각들을 보며 눈무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