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월요일날 지인에게 받기로한 멍멍이인데 지인이 사정이 생겨서 오늘 부랴부랴 받아왔네요.


엄마아빠 둘 다 건강하고 100% 가정견이예요.


말티즈인데 귀가 갈색이네용ㅋㅋㅋ 뭐랑 좀 섞였나...

집에서 엄마 아빠 봤을땐 둘 다 하얀거같던데.






집에 와서 막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놀길래 같이 놀아줬더니 피곤해서 저러고는 뻗어있네요.







강아지 정말 좋아했는데 전에 집 사정이 좀 그래서 못ㅋㅣ우다가 이번에 이사오게되면서 키우게됐어요.


너무 예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움짤




<이 밑으론 질문>




1. 일단 아주머니께서 사료를 조금 주셨는데요. 대략 일주일은 거뜬히 먹을듯한데 이거 먹고 바꿔도 되겠쬬?

기존에 먹던 사료가 무엇인지 체크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아주머니 말로는 바꿔도 된다고 하셨어요.


2.오늘 바로 예방접종 맞추러 집근방 병원에 갔더니 접종은 분양 받고 일주일정도 후에 받으라더군요.

뭐 집에 적응 못해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다나?

암튼 간김에 눈 코 귀 똥고 피부상태 다 확인했는데 다른건 다 좋은데 유독 귀에만 귀지가 많고 염증도 조금 있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귀 안쪽 털 뽑고 소독같은거 해주신다음에 먹는 약이랑 소독 약을 주셨는데 소독은 3일에 한번씩하면된다하고(쉬워보이더군요 아직 못해봤다만)

문제는 먹는 가루약인데 물에 타서 먹이면되는데 맛 없어서 잘 안먹을거라고 주사기 주시면서 입 벌리고 먹이라는데 먹이기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먹다가는 막 난리치면서 빠져나가고는 소파 옆 좁은 틈에 숨어서 풀이 죽어있고 그랬어요 ㅜㅜ

어떻게 쉽게 먹일까요?


3.손,앉아 이러한 훈련들은 간식의 힘이 아주 강하다길래 간식좀 먹이면서 하려고했더니 한동안은 병원에서 간식을 먹이지말라네요.

이유는 어떻게되며 얼마나 지난 후에야 먹여도 될까요?(병원에서 물어보는걸 깜빡...)


4.배변훈련 팁도 주세용 ㅠㅠ 이것저것 막 검색해봤는데 제가 선택한거는 패드(그 하얀 종이만) 이곳저곳게 깔아두면서 줄여가는건데

효과 있을까요? 판은 하나뿐이라 마지막에 종착했으면 하는 곳에 깔아뒀구요.


5.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듯한데 오줌을 싸서 그런지 궁댕이쪽? 털들이 조금 누런거같은데 물티슈로 닦아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분양받기전에 바로 샤워하고 빗질까지 싹 해서 받아온건데...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