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본인은 정치성향이 좌익도 아니며, 종북은 더더욱 아니라고 말해주고싶다

물론 '김대중 개새끼'와 '김일성 개새끼'를 해보라면 할수도 있다.


요몇일 일베를 보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건 바로 '광화문 태극기' 떡밥인데

'광화문에 대형 태극기를 걸어둬야한다'는 주장을 담은 게시글들이다.


태극기 계양이 단순히 태극기 계양에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은 무의식적인 '파시즘'을 강요함에 있다.


태극기를 광화문에 계양해두면

애국심이 생긴다느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를 하는 주장을 하고있던데.


'애국심' 이란 말에 내포된 진정한 의미는

'국가를 위해 국민이 희생할수도 있따' 라는것을 전제로 하고있고.


그것이 더 나아가 발전하게 된다면

자발적인 것이 아닌 강요에 의한것이 된다.


그것이 바로 파시즘인 것이고

'러시아' 라던가 '북한' 이 이러하다.


초중고교에서 부터 시작된

반강제적인 '국기에 대한 경례' 와 '애국가 제창' 으로 파시즘의 씨앗을 품은 아이들이.


광화문을 지나다니면서 보게될 태극기에

파시즘의 싹이 트이게 된다.


파시즘이 진정 무서운 이유는

알게 모르게 주입되며 자기 스스로가 전체주의자 임을 못느낌에 있고 그것을 남에게도 강요함에 있다.


국민이 국가의 노예가 아니고

집단이 아닌 개인도 존중받는 사회를 원한다면 '광화문 국기 계양'은 반대 할수밖에 없게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