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위하여 잠깐 싱크대 서랍에 끼워놓았다

 

 

뭔가 싱크대에게 꺄올이를 뺏긴 기분이 들더군.

 

 

본 교주가 응아하러 장실에 왕림하시오면 꺄올이 닁큼 따라와서 감시하곤 했는데 이거 갖고 노느라 정신 팔려서 안 따라오더라.

 

 

나는 그만 화가 나서 카샤카샤를 싱크대의 저 새하얗고 뽀얀 손으로부터 낚아채서, 직접 놀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