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 맨발이라고 이불 덮어주는 씬 다음에 노을이 입 닦아주는 씬을 연달아 배치한 거 보고

덕선이는 택이를 남자로 안 보고 동생 챙기듯 그저 친구 맘으로 챙기는거네.. 이거 의도한 건 알았거든


근데 그 장면을 택이가 물끄러미 보는 근접샷도 몇 초 나왔잖아.. 그 표정 말이야

덕선이가 날 동생 챙기듯 그런 존재 이상으로는 여기지 않네,, 이걸 깨달았다고 봐야되냐?

난 그냥 덕선이가 딴 사람 챙기는 그 모습을 예쁘게 바라보는.. 그런 정도로만 봤었는데 ..

근데 갤 들어오니까 택이가 그 장면 보고 얼굴이 미세하게 굳어졌다는 의견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