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과 이성계

고려의 마지막 무장 vs 조선의 창시자



이건 이성계가 짊어져야 할 고뇌의 무게이기도 한 듯.

아직 성계리가 나 조선 건국 하겠소! 한 결심은 아닌 거 같아서

과연 그 마지막 결심의 각성은 무엇인지도 궁금하네.

그런 자들이 되지 않기 위해 할 성계리의 결심도 자못 궁금함



아마 이 부분에서 최영은 이인겸이 했던

이성계의 위험한 망치 정도전..이 부분이 뇌리를 스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귀환

갠적으로 가짜 왜구 아저씨 계속 비중있게 다뤄주는 거 좋음 저 아자씨 좋아요



기쁨과 벅참 소중한 승리

통쾌하다기보다 먹먹한 승리에 기뻐하는 두 사람



굳이 힘을 주거나 기능적인 대사를 쓰지 않아도

그냥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둬도 잘 가는 관계가 있으니 그게 얘들

굳이 힘줘서 쓸데없는 대사로 낭비하지 않아도 됨.

케미 좋고 연기합 좋고 관계성 좋으니 그냥 알아서..

그냥 투샷 잡힌 걸로만 멜로 브금 1절 틀고 너흰 멜로야! 하고 못 안박아도 알아서 잘 흐릅니다 걍 냅두세열.



분이 아프디마...ㅠㅠㅠㅠㅠㅠ



뭐랄까 포은은 그냥 처음 포은일 때부터 좀 강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런 걸 좀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말랑한 소프트를 빼니까 홍인방 최영 등 처음 이 인물들이 흑막보스로 등판하는 거랑 또 다른 느낌의 느낌

그냥 이성계를 찬양하는 백성들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봤을 뿐인데 존재감이 다름

육룡즈로서는 정몽주를 뛰어넘는 게 감정적으로도 가장 힘들다는 걸 잠깐의 스침으로 보여줘도 참 좋더라.

이런 게 묵직한 존재감이라는 거겠지



동생이 행복한 걸 바라보는 게 오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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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유없이 차단하거나 신고하는 아이피는 캡쳐해서 신고팀에 보내면 해결해준다는 답장을 받았음

처음엔 그냥 무시하자..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차단+신고 되면 디씨에서 활동하기에도 별로 안좋다는 소릴 들어서 그러기로 했고

어짜피 캡쳐 올리는 거 말고 육갤에서 따로 활동하지는 않아서 그냥 당분간은 캡쳐만 올리고 어그로 캡쳐만 하기로 했어.

그냥 나는 50회 완결 날때까지 스토리짤 찌는 게 목적이니까 보기 싫으면 비추만 누르고 아니면 안 보면 좋겠음

스트레스 받으면서 굳이 내 짤 보지 말고.


또 갤가에 과한 찬양도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니 다들 그 점도 좀 생각해줘ㅠ

10부 전에 스토리짤이 다 신고되어 있어서 일단 그거 복구하는 것도 시간 좀 걸릴 거 같네.

여튼 고마워. 퍼가는 건 어디로든 퍼가도 됨 출처만 밝혀주면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