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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확 뛰어들고싶은 날씨다 → 세상을 확 정복해버리고싶은 날씨다
숨을 쉴때면 아파 → 숨만 쉬어도 아파(이 뒷부분이 ~~할때면을 다 ~~할때도 로 바뀜)
아 넌 가식적인 약쟁이 아티스트 부류구나? → 아 넌 허세떠는 약쟁이 아티스트 부류구나?
지금도 내인생은 충분히 엉망이거든 → 충분히 개판이거든
우리집 변기통이 제일 호강할걸? → 세상에서 제일 황홀해하고있을걸?
어서 잡아 더 늦었다간 → 날 좀 봐줘 더 늦었다간
너 참 질기다 → 이제 포기해
날 포기하지마 → 난 포기안해 널
차가운 병실 → 차가운 정적
제발 꺼져 → 제발 떠나
구름과 비를 내려줘 → 비바람 몰아쳐도
혹시 더 있으면 댓글로 추가해줘
개인적으로는 다 예전버전이 더 좋음
특히 헨리와 나탈리 듀엣곡들 가사에서 뉘앙스 바뀐거 나는 별로
헨리 캐릭터 자체를 많이 바꾼 느낌인데 그래서 내가 예전 헨리들하고 다르다고 느낀건가
표현들이 너무 한국적으로 변했음
넥 자체가 미국 정서에 맞춰진 작품인데 굳이 이렇게 바꿀 필요가 있었나
초연버전으로 싹 다시 불렀으면...
사장된 멜로디 돌아온건 다들 알지?
박수 박수
사진은 재연 어느날의 커튼콜
개판뭐야 진짜.....
나를 포기하지마 랑 난 포기안해 널 은 내포된 뜻이 너무 달라지는데 진짜 아쉬워
읭 너 참 질기다ㅡ날 포기하지마 여기 좋아하는데 바꼈구나ㅠㅠㅠㅠ 구름과 비를 내려줘도ㅠㅠ
나도 다 예전가사들이 좋아ㅠㅠ
그..난 산이 그리워에서 그 아찔한 높이 대신에 그 고요한 하늘? 뭐 이런거였던거같은디..난 산이 그리워 넘버내에 몇포인트 있었던거같은데 엉엉 망할기억력ㅠㅠ
아ㅜㅜ
한국정서이라기 보단 뭔가 더 촌스러워 아 진짜 별루임 변정주 왜바꾸는건지 모르겠다...
날 포기하지마가 진짜 훨씬 좋은데.. 나탈리가 헨리마저도 포기하려는 그 맘을 헨리가 알아채는 그런거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발 그건 돌려줬으면ㅠㅠㅠ
재연에서 나는 당신 두려움~ 도 다시 난 너의 꿈 두려움~으로 돌아왔어! 은근 신경쓰이던 부분인데 되돌려줘서 좋아ㅋㅋㅋ
물에 확 뛰어들고 싶은 날씨 이거 바껴서 아쉬워. 저 말 하나에 다이애나의 병적인 느낌이 확 났었는데
가사들이 전체적으로 다 평범해졌어 ㅠㅠ 나도 날 포기하지마 이건 정말 ㅠㅠㅠㅠㅠㅠ 돌려줘ㅠㅠㅠㅠㅠ
맞아 평범해졌어진짜ㅠㅠㅠㅠㅠㅠ 넥스트투노멀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첫공 때 난포기안해널 듣고 잠시 멍해졌음 어...어..? 하면서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다른뜻이자나 ㅠㅠㅠㅠㅠ
날 포기하지마 <- 이것만 돌려줘ㅠㅠㅠ 아 매일 내게 구름과 비 내려줘 <- 이것도ㅜㅜ제발 딴건 다 괜찮아
도대체 이렇게 굳이 바꾼 이유가 뭘까? 뭐 초재얀과는 다른 삼연만의 특별함을 노린걸까..? 이렇게 느낌이 달라지는 가사인데도..?
그냥 다다시 돌려줘...다 구려 내 귀에 익숙치 않은 건지 알았는데 그게아니야 몇번 봐도 구려
구름과 비/나를포기하지마는 진짜ㅋㅋㅋ 제발...
몇번봐도 구려222 뭐한거야
구름과 비 이거 바뀌었어? 왜...
아 가사 제발 그만건드려 ㅠㅠ
비바람 몰아쳐도는 뒷 가사랑 너무 연결이 안돼. 몰아쳐도 뭐뭐 한다 이렇게 나와야 맞는 거 같은데 바로 아픔은 삶의 일부 느끼기 위한 대가 나오니깐 이어지질 않음.....
나도 초연 가사가 좋아
세련된극 잘 가져와서 왜 점점 촌스럽게 만드는지...
구름과 비 ㅠㅠㅠㅠㅠㅠ
가사 아쉽다. 가사도 넥 특유의 느낌 살려주는 느낌이었는데... 허세떠는 이라니.. 오소리가 까랑까랑하게 저 대사 치는 거 좋았는데..ㅠㅠ
ㅁㅊ...구름과 비가 바꼈어ㅠㅠㅠㅠㅠㅠ 시부럴 ㅠㅠㅠㅠㅠㅠㅠ 빛에서 내 오열 포인트 상당부분 담당했었는데ㅠㅠㅠㅠㅠ - DCW
지켜가는게 내 일 -> 지켜가는게 나의 일
어제 낮공에서든 '변기통' 으로 하던데? 칼린맘이
구름과 비 내놔ㅠㅜㅜㅠㅠ
ㄴㄴ우리집 변기통이~ 다음부분이 바꼈다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