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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확 뛰어들고싶은 날씨다 → 세상을 확 정복해버리고싶은 날씨다
숨을 쉴때면 아파 → 숨만 쉬어도 아파(이 뒷부분이 ~~할때면을 다 ~~할때도 로 바뀜)
아 넌 가식적인 약쟁이 아티스트 부류구나? → 아 넌 허세떠는 약쟁이 아티스트 부류구나?
지금도 내인생은 충분히 엉망이거든 → 충분히 개판이거든
우리집 변기통이 제일 호강할걸? → 세상에서 제일 황홀해하고있을걸?
어서 잡아 더 늦었다간 → 날 좀 봐줘 더 늦었다간
너 참 질기다 → 이제 포기해
날 포기하지마 → 난 포기안해 널
차가운 병실 → 차가운 정적
제발 꺼져 → 제발 떠나
구름과 비를 내려줘 → 비바람 몰아쳐도


혹시 더 있으면 댓글로 추가해줘
개인적으로는 다 예전버전이 더 좋음
특히 헨리와 나탈리 듀엣곡들 가사에서 뉘앙스 바뀐거 나는 별로
헨리 캐릭터 자체를 많이 바꾼 느낌인데 그래서 내가 예전 헨리들하고 다르다고 느낀건가
표현들이 너무 한국적으로 변했음
넥 자체가 미국 정서에 맞춰진 작품인데 굳이 이렇게 바꿀 필요가 있었나
초연버전으로 싹 다시 불렀으면...

사장된 멜로디 돌아온건 다들 알지?
박수 박수

사진은 재연 어느날의 커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