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임식 외교 국가 순서 언급  

2013년 2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의 취임 연설에서 박근혜 신임 대통령은 외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소신을 피력했다.
“미국, 중국, 그리고 일본과 러시아 등과도 우호관계를 쌓아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한국 대통령의 취임 연설에서 외교에 관한 문구는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었다.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등과도 우호관계를 쌓아 가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의 순서를 바꿔 넣어 ‘중국은 미국에 이은 두 번째’이며, ‘일본은 중국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세 번째’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때 아베 총리의 특사로서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에 앉아 있던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고 한다.


2. 일본의 특사 전 총리 아소 다로 푸대접

대통령 취임식 이후 해외에서 온 귀빈들은 청와대를 방문해 취임 축하인사를 담은 친서를 신임 대통령에게 건네주는 관습이 있다. 아소 부총리가 청와대에 도착하자 “지금 박근혜 신임대통령께서는 먼저 오신 귀빈과 만나고 계시다”라는 말과 함께 대기실에서 마냥 기다리게 했다. 그런 체험도 일본의 총리특사로서는 처음 당하는 푸대접이었다.

한국으로서는 최고 귀빈인 미국 대통령은 오지 않았다. 그럴 경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까지는 일본에서 온 총리나 총리특사가 최고 귀빈이었다. 아소 부총리도 당연히 자신이 제일 먼저 박근혜 신임 대통령에게 인사를 전할 생각으로 청와대를 방문했지만 일이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이다.

“먼저 온 귀빈은 누구인가?” 아소 부총리의 물음에 “태국의 인락 총리”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도대체 왜 일본 총리의 친서를 지닌 내가 태국총리에게 밀린단 말인가?” 아소 부총리는 예상치 못한 푸대접으로 인해 굳어버린 얼굴로 박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갔다. 아소 부총리는 귀국하자마자 아베 총리 앞에서 분통을 터트렸다. 이것이 그해 봄에 열린 정기국회에서 아베 총리와 아소 부총리가 역사문제와 관련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게 하는 복


3. 2014년 3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아베 각하의 한국어 인사를 무시한 박그네

그 다음으로 아베 총리가 기회를 노린 것은 2014년 3월 27일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전보장 회의다. 이때 아베 총리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끼워 들여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실현시켰다.

37 분 만에 3개국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오른쪽에 선 아베 총리는 중앙의 오바마 대통령을 건너 왼쪽에 서 있는 박 대통령에게 “박근혜 대통령님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이 인사를 완전히 무시해 버렸다. 이 영상이 일본에서 반복적으로 방송되면서 일본 국내에서는 박 대통령에 대하여 ‘전례 없이 무례한 한국 대통령’이라는 비난여론이 고조됐다. 어렵사리 실현된 양국정상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역효과가 나버린 것이다.


4. 2015년 11월 일한 정상회담에서 '점심식사'가지고 흥정 시도, 장난질

손님으로 온 아베각하에게 점심식사 한끼 대접을 안함. 심지어 오전 회담후 마땅한 일정도 안만들어주는 푸대접.  그걸 누구보다 잘알면서 회담끝나고 이제 뭐할꺼냐 라고 약올리기까지하기.  아베각하가 '야키니쿠를 먹으러 갈겁니다'라고 대답하자, 비웃는듯이 '아 그래요 불고기를 좋아하시는군요'라고 대답. 

물론 같은 시기에 방한한 대중화 어버이 리커창 부총리에겐 성대한 만찬자리를 베풀었지. 





센징 수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