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회차는 볼 생각없었는데 레트 변경 소식을 듣고 레어템은 봐야한다며 급하게 2층 좌석 잡아서 날아올랐음
바칼렛은 플뷰15일 공연에서 초연 멤버답게 이미 로딩끝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몇번 봤는데 계속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웠었어
근데 개취로 오늘 바칼렛 정말 좋았음
셩커 첨 올라와서 그런가 평상시 보다 더 상대한테 집중하는 느낌이었달까? 중간중간 동작이나 서로 대사칠때 텀이 생기는걸 맞추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바칼렛 다시 봤어
오늘 감정도 많이 끌어올려준것 같았어
내집으로,맹세,스칼렛,가라앉아,사랑했어 다 눈물 펑펑흘리면서 오늘따라 스칼렛이라는 여자의 운명이 참 박복하구나 싶으면서 그 운명을 개척하려는 강인한 여자가 보이더라
오늘 제일 좋았던 부분은 가라앉아랑 사랑했어부터 마지막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떠오를테니까! 다짐하는 부분까지 감정이 정말 좋더라
가라앉아에서 되게 고운 맑은 고음으로 앙들 소리합쳐지는 부분에서 애드립했는데 그 부분 좋았어
그리고 떠나려는 셩렛한테 울면서 매달리는데 지금까지 콧대높던 스칼렛이 자존심따위 던져버리고 사랑한다고 매달리는데ㅠㅠ
재연때 이상하게 사랑했어 화음이 묘하게 불협화음이라 아쉬웠는데 셩렛이랑 소리합 되게 좋았어
아! 이 넘버 좋은 넘버였어 새삼 느낌
셩렛... 우선 박수 한번... 짝짝짝
첫 등장하는데 이거슨 레트
아까 글보니깐 이틀 밤새서 빡시게 연습해서 올라온거라던데 첨부터 레트했다면 이분 인생캐였을듯(물론 개취입니다)
의상은 곰렛의상인지 법렛의상인지 모르겠는데 맞춤의상이네ㅋㅋㅋㅋ
상대배우랑 대사칠때 중간중간 비는 부분이 생겼고
보니아가한테 불러주는 넘버랑 사랑했어에서 가사 실수있었지만 이틀 연습에 어제 첫공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대단
그동안 레트들이 대사칠때 뭔가 후루룩 급하게 대사해서 정신없이 지나갔었는데 그 약간의 대사텀이 난 막 거슬리진 않았어 오히려 두다다다 달려가는 바칼렛 대사에서 뭔가 중심잡아주는 느낌이라서 괜찮더라고
뭔가 여유롭고 패기넘치고 스칼렛바라기 레트였어
스칼렛이랑 바베큐파티에서 만났을때도 새침떠는 바칼렛을 능글맞게 갖고놀고 무도회에서는 스칼렛만 따라 움직임
경매얘기할때 계속 스칼렛 쳐다보면서 기회보는것 같았고ㅋㅋ
감옥씬에서 화나서 ㅂㄷㅂㄷ하는 스칼렛 귀엽게 보는것도 좋았고 손 붕붕하고 뒤돌아서는 바칼렛 등에대고 같이 붕붕하는거 웃겼어
청혼씬에서 박력있게 키스하고 청혼한 후 남들이 시기하는 반지를 갖게될거요 하하핫핫 하면서 앵기라고 두팔벌리니 두다다다 달려와서 앵기는 바칼렛ㅋㅋ 둘 케미 쫂
결혼식에서 바칼렛 자꾸 셩렛한테 입술내밀고 기습뽑호ㅋ
셩렛 어깨 꿍스꿍스 어색어색돋음
딸바보 + 스칼렛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보니 죽음 후 차가워진 모습에 바칼렛이 더 많이 울고 매달리는것 같았고 안쓰럽기까지했어ㅠㅠ
바셩 그동안 노담,카르멘에선 듀엣곡이 소리가 합쳐지는 넘버가 아니어서 몰랐는데 둘 화음 잘 어울려
토슐리 오랜만에 보는데 오늘 왜케 애절해
확실히 스칼렛을 귀여워하고 애정하는 마음이 잘 들어나는 애슐리였고 안기는 스칼렛을 밀어낼때도 철벽스타일이 아니라서 스칼렛에 대한 애정이 삼슐리 중 가장 큰 토슐리
오늘 스칼렛에서 펑펑우는 스칼렛한테 많이 흔들렸고 자기와 자기가족이 스칼렛에게 무거운 짐이 되는거에 대해서 미안함과 안쓰러움 그리고 사랑이 뒤섞여서 한 키스
그 이후로 날 사랑하잖아요 나 너무 힘들어요 하면서 우는 스칼렛을 억지로 밀어내면서 본인이 더 아파해ㅠㅠ
오늘 토슐리 떠났어 빵 터지는데... 아ㅠㅠ 이 바보같은 사람
오멜라니는 볼수록 좋아진다
정숙하고 따뜻한 여자
애슐리와 스칼렛의 소문에도 굳건한 내면을 보여주는 멜라니 너무 좋아
예전에는 급 약해져서 픽 쓰러져서 가버리셔서 읭스러웠는데 요즘은 점점 약해지는 모습이 보여서 죽음이 납득이 감
개취지만 바칼렛이랑 오멜라니 [당신들이 뭘 알아] 더럽...
화음 진짜 좋아 오멜라니 저음 취저ㅠㅠ
어제 셩렛 첫공이라서 그런가
주연,조연,앙까지 기합 뽝 들어가서 서로 으쌰으쌰하는 느낌으로 공연하니 집중력이 확 높아지더라
배우들 다 사랑이야 ㅠㅡㅠ
이틀 빡시게 준비해서 올라온 셩렛이 너무 좋아서 이제 못보는게 아쉬울 정도야
곰렛 아파서 못 올라오는 동안 셩렛이 했으면 좋겠다
27일 바셩 하루만 더 주새오
쓰다보니 넘 길어졌다
읽어 준 횽들 고마어~~~
레어템에 치어서 자체 레전찍은 나 어쩌나요
보고있나요 쇼미디어!!! 셩렛 더 올려줘요
후기 잘 보고 감. 레어템 부럽 ㅠㅠㅜ
헉 횽 후기 완전좋아 오늘 내가 느낀거랑 많이 비슷해 오늘 바칼렛 너무 절절해서 스칼렛이 참 불쌍한 여자구나하고 느꼈는데 토슐리도 완전 공감 스칼렛을 가장 사랑하는 애슐리 ㅜㅜ 셩렛은 진짜 대단 27일도 바셩 했음 좋겠다
나도 자체 레전 ㅜㅜ 셩렛으로 한번만 더 보고싶은데 기회 있을라나 ㅋㅋ 진짜 연기도 넘버도 다 취향이었고 바칼렛이랑 케미도 너무 좋았어. 노예장으로 볼때랑 완전 다른 사람.. 오늘은 진짜 주조연앙 할것없이 다들 너무 좋았다.. 셩렛 보니아가 자장가 중간에 가사 안할때 순간 나도 저기 가사 없었나? 싶었어. 근데 자연스럽게 넘어갔어ㅋㅋ
175/레어템ㅠㅠ 무리해서 보러가 잘했어
223/ 생각흐름이라 뒤죽박죽 후기 잘 봤다고 해줘서 고마워~
211 / 오늘 레전이라 생각했는데 횽도 그랬구나ㅎㅎ 오늘 다들 집중력있는 공연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
바칼렛 슾데이때 집중못하는듯한 느낌받아서 그이후로 지우칼렛만 봤는데 오늘 바칼렛은 진짜 여태 본 재연중 제일좋은 스칼렛이더라bb 모습도 행동도 표정도 말투도 내가상상한 스칼렛 이미지였어 넘버도 더 깊어진 음색이었고 암튼 레전이야 다시바칼렛으로 봐야지
223 / 나두... 초연때 바칼렛 좋아해서 재연때도 바칼렛 자주 봤는데 계속 뭔가 아쉽더라고 더 잘할수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ㅠㅠ 근데 어제 바칼렛 자체 레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