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3살때 동네언저리에, 오리고기집이 생겼는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영업중임


개업초기에 반짝하고 손님들이 드문드문 찾아가는 집인데다 15년동안 조류독감&구제역파동같은 힘든일도 있었지만, 아마 임대가 아닌 사장님 부동산이라 별탈없이 운영하시는듯 ㅋ


참고로 무맛돼지는 여기서


초등학교졸업기념 외식


중학교졸업기념 외식


고등학교졸업기념 외식


학교졸업기념 외식


전부 여기서 함 ㅋ


그정도로 단골임



구미에 지점이 꽤있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난 여기가 젤 좋음 ㅋ


어느 지점인지는 광고가 되므로 비밀~




훈제오리도 파는데, 생오리집와서 냉동훈제오리먹는 병신은 없겠지??



이렇게 꽂으면




빙글빙글 돌아감... 누군가 한명이 굽느라 못먹니마니 그딴일 없음 개꿀




킹노릇



퍄퍄



고기 다먹으면, 살발라낸 뼉다구로 오리탕을 끓여주는데, 이게 진짜 진국임...


안먹어보면 모른다 진짜...





지난번엔 구미 헬갤러들이랑 먹벙하러 왔는데


지금 글올리면서도 또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