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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꿈으로의 발진



쿠리마츠 : 캡틴 큰일이에유



시시도 : ㅇㄱㄹㅇ?

그 연습시합이?



소메오카 : 너도 못들은거냐

어쨋든 1층 게시판에 가보자고



1층으로 가면 게시판에 


<제국학원을 쓰러트린 라이몬 축구부!

다음은 오컬트중학교와 연습시합!>


당사자인 축구부원들도 모르게 연습시합이 잡혔다



엔도 : 고엔지 뭔가 아는거 없니?



고엔지 : 아아니



고엔지 : 말해두지만 난 축구부에 입부한게 아니야



주인공은 어떻게든 전도시키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힌다


결국 다른 신도를 모집하던 도중

소심하고 만만해보이는 호구를 발견하고 또 전도에 나서는 주인공


타마고로: 당신은 확실히... 축구부의..



엔도 : 주장 엔도야!^^



타마고로 : 전 타마노 고로라고 합니다

실은 예전에 축구해본적이 있었어요


타마고로는 별명인듯

그보다 느낌이 좋다 좀만하면 걸려들것 같다



타마고로 : 그치만 재능이 없어서 관둿어요.



엔도 : 그런건 연습하면 되잖아!

자 같이 축구하자고



타마고로 : 무리에요



엔도 : 축구교에 들어와 어서



타마고로 : 무리라니깐요...



엔도 : 고로! 축구..하지 않겠는가?



타마고로 : ...



엔도 : 고로! 축구는 스바라시 하다구?



타마고로 : 그럴까요...


오오 좀만 당기면 넘어올것 같다



엔도 : 축구말고 할것도 없잖아?


진전이 더딘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조금 거칠게 나가보는 주인공



천천히 생각해 볼게요



다 받아줄테니까 걱정하지말고 나만 믿으라는 주인공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다



타마고로 : 정말이에요? 불안한데..



엔도 : 쿠키 브레이바 줄테니까! 응?


하다하다 안되서 먹을걸로 꼬셔도 보지만



고로 : 그런거 필요없어요...



엔도 : 그럼 뭐가 갖고 싶은데?



타마고로 : 특별히 없어요...


이런 까다로운 년



엔도 : 고로! 고로! 부탁이니까 축구하자


계속된 밀당에 주인공도 상대도 지쳤다



타마고로 : 정말! 9번이나 설득하다니 질척거려요! 

나좀 가만히 나둬욧!!



전도실패

되는게 하나도 없다



고로는 도망쳐버렸다


쉬..불년..



3층에 올라가면 교장과 고문선생이 연습시합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상대팀인 오컬트 중학교는 이름대로 시합전이나 시합중에 

저주를 쓴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걱정하는 교장을 고문선생은 

어른들이 저주당하는건 아니니까 괜찮다며 설득한다ㅡㅡ



쿠리마츠 : 저..저주



엔도 : 저주..?

그런게 정말로 가능한거야?



저주에대해 갑론을박을 펼치는 사이

키노가 찾아와서 새 매니져가 입부했다는 낭보를 알린다



남자뿐인 부실에 같은 여자가 들어온다고해서 들뜬 키노양



쿠리마츠 : 커여운 애였으면 좋겠다~

..아 아니 키노씨도 어~엄청 커엽습죠!



매니져를 만나러 내려가면 이사장의 딸이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축구부가 학교의 민폐라고 매도하는 



나츠미 : 그래서 내가 학교의 모두들에게 너희를 박살내라고 말해둿어.


읭? 이런 미친 씨발년



나츠미 : 소위 축구배틀이란거지 방심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나츠미 : 잘해보면 오컬트의 저주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엔도 : 오컬트의 저주?

역시 그거 진짜였어?



엔도 : 그런데 너 어떻게 그리 잘아니?



나츠미 : ...! 그건..



나츠미 : 그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학교를 나오면 랜덤 인카운트가 벌어진다

나츠미가 말한대로 축구배틀을 걸어온다



축구부 vs 테니스부



축구부가 테니스부랑 축구를 하는 

분명 축구부에 유리한 상황이지만 

어째 테니스부들이 축구를 더잘한다




겨우 이겼다

테니스부 왤케 강하냐


그 후로 몇번이나 야구부등등이 시비를 걸어와서 전부 도망침

축구부가 축구부에 들어가는게 너무 힘들다



온갖고생을 하고 축구부에 들러오면

신입 매니저가 인사를 올린다



오토나시 : 게시판의 신문 보셨어요?



엔도 : 엣? 그럼 그 신문 니가?



오토나시 : 넴! 저는 신문부의 오토나시 하루나라고 해염!



오토나시 : 저는 제국학원과의 시합을 보고 축구부의 팬이 되었어요



오토나시 : 그니깐 엔도선배!

저를 매니져로 받아주세요!



전직 신문부의 능력을 살려 상대팀의 정보를 캐오고 알려주는 스파이 

아니 매니져가 되겠다고 한다



싸우게될 상대인 오컬트 중학교의 정보도 있다고 하는데



정보에 의하면 시합하는 도중 오컬트중학교의 상대팀은 

발이 안 움직여서 골을 막을수 없다고 한다


???



정보인지 괴담이지 모를 발언에 부원들은 겁을 먹었다



시시도 : 캐 캡틴 여 역시 연습시합은 다른팀이랑 하자구요~



소메오카 : 바보같은 놈!

그런 사기나쓰는 팀에게 겁을 먹다니!



됐고 고엔지나 불러오라는 홍당무

지난번 고엔지의 활약을 본 홍당무는 고엔지 의존증에 걸렸다



그 말이 소메오카의 자존심을 매우 거스른 모양이다


라이몬의 에이스는 자신이라며

 오컬트의 상대로는 자신으로 충분하댄다



그러자 갑자기 인맥축구를 해보는게 어떠냐는 당돌한 새매니져

이분 최소 홍명보



이름을 찾아 스카우트하는 시스템


공부든 축구든 결국엔 인맥빨이라는 매니져

이분 축잘알




이름만 대면 어떻게해서든 일단 만나보게는 해주겠다고 한다

두드려 패든지 설득하든지 부원으로 끌어들이는데는 내가 알아서 하랜다


이것으로 고엔지의 빈자리를 채워보라는데



인맥이란 무엇인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실타래처럼 끝없이 연결되어있는것을 말한다


나와 내친구는 친구지만 나와 내친구의 친구는 친구가 아니야



소메오카 : 고엔지의 구멍..!

 

시발 구멍이라길래 똥꼬충인줄알고 벙쪘다.. 

그냥 빈자리를 말하는 것이엇따



하지만 운동장조차 사용할수 없을지 모르는 판국에 어쩔거냐는데



소메오카 : 바보녀석!

다른 장소를 찾아보면 되잖아!


고엔지 얘기로 한번 소메오카의 역린을 건드린 홍당무는 

말할때마다 갈굼당하고 있다



눈치없이 또다시 고엔지나 불러오라는 홍당무ㅉㅉ



결국 소메오카가 폭발했다



히익



싸우지말고 하천가로 가서 연습하자는 매니져

축구도 잘알고 분위기도 잘읽고 ㅆㅅㅌㅊ 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