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구수는 1900만 가구이다.

주택수는 1950만 채이다. 아주 조금 남는다.

버뜨 법적으로 멸실만 안되었지 썩어버린 집을 감안하면

주택수는 전국적으로도 좀 모자란다.

 

서울의 가구수는 370만 가구이다.

주택수는 360만 채이다. 확실히 모자란다.

 

위의 통계를 해석해주면

서울과 경기의 주택보급율은 97%이다.

반면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이런데 주택보급율은 110%를 상회한다.

 

매년 새로 짓는 집은 50만채 내외이다.

많아도 60만을 안넘고 적어도 40만 좀 안되게 짓는다.

대부분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매년 멸실주택수는 7만~8만 내외이다.

이 중 대부분은 노후 단독주택이다.

 

인구 천명당 주택수는 370채이다. 선진국 중 500이 안되는 곳은 없다.

높은 곳은 600-700까지 간다.

 

위의 얘기를 해석해주면

 

대한미국은 과거 대식구가 살던 노후화된 단독주택에서

핵가족/화된 공동주택으로 Transform하는 과정이다.

개나소나 다 아는 얘기인데 왜 아직도 진행중이냐면

부동산 규제 때문에 그렇다.

 

10년 전에 싸그리 때려부시고 현재 상황에 맞는

주택유형 공급이 완료가 되어야 했는데

중간중간 죽창족들이 뽑아준 애들이

마을 살리기니 어쩌니 뻘짓 해서 그렇다.

 

선진국 중 인구 천명당 주택수가 600~700되는 곳은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주택이 많아서 그렇다.

반면 우리는 수요에 맞는 소형은 부족하고

아직 큰집이 많아 370인거다.

 

니들이 원하는 결론 내준다.

 

서울하고 경기도엔 여전히 집이 부족하다.

경기도나 가급적 서울에 집을 사라.

 

1~2인 가구가 살 소형주택이 여전히 부족하다.

엔간한 동네에는 소형으로 사라.

 

월세전환은 필연이다. 세수가 부족해서 그렇다.

전세에 과세하는거 보단 다달이 들어오는 월세에 과세하기가 쉽다.

월 100~150 사이가 가장 만만하고 주류가 될거다.

딱 그정도 물건에 투자해라.

 

양극화는 자연법칙이다.

동물도 잘난 수컷이 동네 암컷 다 조지고 남의 암컷 뒤에서 박고 다닌다.

부자동네는 무조건 중대형 아니 대형이다.

 

뻘동네에 싸고 좋다고 대형 사봐야 자손대대 욕먹는다.

부자동네 25평 33평 살아봐야 마눌 기만 죽고

운좋게 이뿐 마눌 얻었으면 니 출근시키고

옆집 건물주 잦이나 빨러 갈거다.

 

느그 동네가 엔간한 동네인지 부자동네인진 알아서 판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