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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비 낚갤럼 입니다.


얼마전 통영 볼락낚시 다녀왔는데 귀차니즘 땜에.. 이제서야 조행기를 씁니다.





찌낚시 장비랑 소품 인터넷으로 사면 척포낚시에 저렴한 제품이 많이 올라오던데 통영 들어가는 길에 척포낚시가 있네요.



경산남은 저보다 먼저 도착하여 볼락이랑 호래기 잡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호래기 9마리쯤 잡아뒀고 볼락은 사딘 쓰려고 했지만 무반응이라 그냥 청개비 끼워서 투척하니 바로바로 물어줍니다.



경산남 가족에게 갈 볼락좀 잡고, 저도 아버지 가져다 드릴것 20마리 정도만 킵 했습니다. 



차에서 자기로 했는데 배고파서 호래기에 게 넣고 라면 끓였습니다.

진짬뽕으로 끓였는데 국물맛은 ㅅㅌㅊ.. 면빨은 별로네요




저번에 쩝쩝이횽이 회 떠줘서 먹었었는데

ㅅㅌㅊ ㅅㅌㅊ 연발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통영에서도 한점 썰어서 먹구요.. 손질하는데 손 존나시리네요




집에 가져간 볼락은 튀김처럼 바삭바삭하게 구워먹습니다.


저는 고향에 계신 아버지 챙겨드리기 위해 손질해서 굵은소금 잔뜩 뿌려놨습니다.






며칠 지나니까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온도도 확 떨어지네요

이제 겨울 시작인데 벌써 뼛속에 한기가 스며든 듯 한 기분입니다.




저희 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둔 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한정식 먹었는데 각종 해산물, 육류가 골고루 나와서 배불리 맛있게 먹었네요



저녁에 출근하니 경산남이 친구랑 볼락 잡고있다며 보고하네요


부러운놈..



베이비사딘을 물고 나왔다는 우럭..

광광 우럭따





낚시하러 가는 길에 휴게소가 있으면 소떡소떡 꼭꼭 먹어보세요..

애들 입맛인 저는 저런게 맛있더군요

먹고 쉬다가 출발하니 울산에 9시쯤 도착합니다.



바로 나가서 낚시대 던져봤는데 비오고 입질도 없어서 청개비 끼웠습니다.

역시 저는 생미끼를 써야 잘 잡나봐요



비 존나 처맞고 몸 녹이러 국밥집에 들어왔습니다.


소고기 국밥 한그릇 먹고 찜질방 토굴에 들어가서 쉬다가 다음날 바다양어장 한번 가보자는 말에 혹해서 정비 마치고 바로 출발 했어요



양어장 도착하니 내항에 양식장 처럼 띄워놓은 곳에서 낚시를 즐기네요


저희는 밥먹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여기 점심메뉴는 추어탕 이네요

5천원짜리 추어탕 ㅁㅌㅊ?





참돔떼가..ㄷㄷ

근데 낚시금지에요



< 반유동 찌에 입질이 시작되면 툭툭 건드리는 입질 슬며시 잠기다가 잠시 기다리면 쑥 내려갑니다.> 


처음 가본 바다 유료터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조과 ㅎㅎ

저래보여도 3마리는 40 넘습니다.

제가 사진을 이상하게 찍은듯 하네요 ㅜㅜ



혹시나 볼락 칠 자리 있는가 살펴보는 경산남..





저런 갯바위 사이사이로 농어 들어올까요?



주변 풍경도 구경하고



테트라포드에 있는 낚시꾼들 조과도 구경하면서 좋은 포인트 있나 여기저기 살펴봅니다 ㅎㅎ



보통 학꽁치 낚시를 많이 하시고, 탈출한 참돔을 잡기 위해 참돔밑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짐 정리하고 철수합니다.


< 양어장 안에 점성어 있던데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