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레이 정체에 대한 추측은 이 3개인 걸로 암.
1. 루크 스카이 워커의 손을 이용해 실험으로 만들어낸 클론설.
2. 새로운 chosen one.
3. 빛으로 넘어온 다크사이드의 후손.
사실 손 (hand)이 주는 상징성도 있고
포스겔에서 읽은 1번이 가장 흥미롭긴 한데 (스타맨 맞나?)
2번에 중점을 둬서 1 - 3번을 섞은건 어떠냐?
레이의 과거에 관한 가설 / 이야기.
제국의 후계인 퍼스트오더는
루크에게서 잘려나간 손을 입수한다.
그리고 제다이 클론 양성을 위한
실험이 진행되었으나 번번히 실패했고
예산은 스타킬러 베이스 프로젝트에 맞춰져서
제다이 클론 프로젝트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연구를 진행하던 랜 기사단의 맴버는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한직으로 밀려나고...
연구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폐기된다.
그러던 어느날 알수 없는 이유로 실험체들 중 레이가 태어났고
거의 끝을 알 수 없는 수치의 포스를 지니고 있음을 밝혀진다.
당연히 연구를 담당하던 랜기사 (남녀 한쌍일 수도 있음)는 흥분했으나
이대로 레이를 위에 올리면 슈프림 리더에게 보내면 전달 되기도 전에
중간에 레이만 빼았기고 본인은 토사구팽 당할 위험이 있었지.
연구의 원천 기술을 보유할 필요가 있었던 랜의 기사는
레이를 몰래 숨긴채 여러가지를 가르치며 연구를 이어나간다.
그러나 프로젝트 자체는 도저히 재구현 할 수 없었고
루크의 유전자가 영향을 끼쳤는지 조차 의문스러운 상황에 놓인다.
반면 레이를 기르는 동안 그녀에게 정이 들어버리면서
렌의 기사는 레이의 빛의 포스에 감화되어 버린다.
그런데 이사실이 우연히 스누크의 귀에 까지 들어가게 되고
그는 은밀히 이 아이를 손에 넣으려고 움직인다.
자신의 딸이 타락해서 스누크에게 악용되는 것을 우려한
렌의 기사는 목숨을 걸고 딸을 탈출 시킨다.
퍼스트 오더 특수요원들의 추적을 피해 자쿠행성까지 도망온
랜의 기사는 레이를 안전한데 숨긴 뒤 돌아올것을 약속하고
추격자들을 행성 밖으로 유인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 사망.
결론
레이는 루크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생겨날수 존재이기에
시퀄의 chosen one.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
저항군에게 키워졌다면 레이의 양부모가 돌아 오지 않을 이유가 없음.
동시에 저항군에서는 레이에 대해 아무도 모름.
스누크는 카일로에게 레이 이야기 듣자마자 자기에게 대려오라고 함.
반면 레이는 퍼스트 오더나 전쟁 노름등에 휘말리는게
진저리난다는 투의 이야기를 마즈 카나타에게 한 바가 있음.
마지막으로 루크의 손에서 부터 나왔으나
탄생자체가 불가능한 기적의 산물이고
잘려나가고 버려진 존재가 선택받은 자가 되었으니
시리즈의 상징성과 독립성을 동시에 지님.
Finn.
팬픽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흥미롭습니다 에피7 밖에 안나온 상황에 이런 저런 가정과 추측으로 스토리를 상상하게 참 즐겁습니다 세부적인 스토리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못하는거니깐!!
내가 개년글 보냈다!
이거존나괜찮은데
ㄴㄴㄴㄴ ㄱㅅ ㅋㅋ
자기입지가 안전하지 못할꺼 같으니 버린다 는 설정은 맘에든다
그래서 핀이 손만 잡으면 그리 난리 친건가? ㅎㅎㅎ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