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생일선물로 저녁 사준다해서 코지마로 ㄱ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생일에는 여친이 코지마서 점심사줬는데 한단계 업글!!


밤에보면 으시시한 분더샵 건물 6층에 있음

원래 음식사진을 못찍게 돼있어서 오는사람마다 거의 이것만 찍는다능...

크...히노끼다이에 음식 바로바로 올려주는 기요다 스타일

오픈 1년넘었어도 다행히 육안으로 보기에 깨끗함!!

네타박스가 바로 정면에 요렇게 있는데 이게 다는 아니고 네타박스 말고 다른데서 나오는 놈들도 꽤 됨

오오마란 동네서 줄낚시로 잡은 참다랑어(혼마구로)

붉은속살을 간장에 절인놈(아까미 쇼유즈께)인데 사실 요즘 오오마산 참치가 잠깐 흔했어가지고...

간장절임정도는 아주 딱 좋았지만 참치 자체는 여기가기 며칠전에 방문해 먹었던 스시코우지에서의 오오마산 참치가 더 맛있었음

꽤 씨알 크고 모양도 이쁘던 보리새우/차새우(구루마에비)

이거 스시야마다 익혀내는 스타일이 다 다른데, 대부분 너무 살짝 익히는데가 많아서..

난 이렇게 팍 익히는 걸 더 좋아함. 이게 훨씬 고소하고 단데...

북해도산 성게소(우니)

이게 엄청 맛있었는데...올해 진짜 맛있게 먹었던 스시조에서 잠깐 있던 하마나카산 우니보다도 맛있어서

북해도의 어느지방에서 나온거냐고 여쭤봤는데 박경재셰프님도 잘 모르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리아께 카르텔과는 달리 그닥 바삭하지 않은 붕장어(아나고)


참치 사진 빼고는 다 몰래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진촬영이 안되는데라서 사진이 적지만

스시나 사시미 양도 꽤 되고...


작년이랑 달리 주방에서 나오는 구이나 튀김같은 요리가 진짜 맛있었다!!

오히려 스시는 작년보다 맛이 떨어지고 뒷주방 요리가 더 좋았음


스시가 전체적으로 맛이 없던건 아니고...

일단 밥(샤리)은 질감이 진짜 좋았고 초간도 작년보다 살짝 강해진게 국내 최고의 샤리였는데

네타 몇종류가 선도가 살짝 맛이 갔는지...

원산지는 최고의 동네인데 맛은 구리거나 비릿한 것이 미들급만도 못했다.

가격은 정신나간 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