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인별 맞춤 만년필은 나카야가 제일 유명하긴 한데


플래티넘 닙이 못생겨서 그런지 나카야를 봐도 좆이 잘 안서서...


다른 맞춤 만년필도 한번 찾아봤음




1. 오하시도 (大橋堂) 만년필





사진 출처


http://music-1000.blog.so-net.ne.jp/2012-05-20-1&pagename=nice



1912년 창업한 가게라고 한다. 지금은 3대째인 아재가 펜을 만들고 있다는듯.


일본 장인식으로 개인 필기습관에 맞추어 펜을 제작해준다.


비슷한 맞춤 만년필 가게인 나카야, 하카세 와 다르게 인터넷 주문,판매는 안하고 있음


꼭 장인을 직접 만나서 실제 필기습관 등을 상담해야 펜을 만들어준다구 한다. 갓본 융통성없는 장인정신 보소 ㄷㄷ



가게 주소는 '센다이(仙台)시 아오바' 라고 하네

일요일 공휴일에는 문닫고 토요일 영업은 부정기 휴업. 평일에는 5시에 문닫는단다.











근데 주소가 후쿠시마 윗동네네 ㄷㄷ 핵년필 ㅍㅌㅊ??

2등신민 조셍진은 찾아가기도 좆지린곳인듯


아 그리고 장인이 종종 마루젠같은 곳에 행사로 출장나가서 상담받아준다고 한다.



피드와 컨버터, 펜촉등은 세일러서 받아오고 배럴은 만든다구 한다

그대신 펜촉은 장인이 직접 다 조정해서

연성정도나 굵기등등을 주문이랑 필기습관에 따라 조절하고 그러는거 같음


필감은 오로라랑 비슷하다는 평이 있더라



가격은 다양하더라 타입에 따라 ...



에보나이트 사용한 스텐다드는 32400엔부터


pc타입(에보나이트에 옻칠, 금반지로 필기 밸런스 조절) 은 15, 17만엔부터 시작


옻칠 그림한 것은 19만엔부터



애미 뒤진가격 ㅍㅌㅊ?





2. 하카세 만년필 (萬年筆博社)






이미지 출처


http://blogs.yahoo.co.jp/bakumatsu1/8296732.html


회사 카탈로그, 킹덤노트 사이트




박사 만년필. 1923년 시작된 곳이다.


여긴 인터넷으로 주문 제작 가능함!!  


홈페이지 :   http://fp-hakase.com/



특이하게도 예전에는 바다거북껍질도 재료로 사용했었다는듯. 


현재는 물소 뿔도 재질로 사용하더라.



닙과 잉크는 파이롯이나 세일러에서 받고, 개인별 주문따라 조정해준다는거 같다. 

 

무게, 길이, 발란스 모두 개인 취향따라 제작가능.



가격은 보니까


14k 급닙, 그린셀룰로이드 배럴은 5만엔  (참고로 위의 사진의 녹색 만년필은 모양이 특이해서인지 20만엔)


에보나이트 배럴은 7만엔 정도


자세한건 홈페이지 카탈로그 들어가서 확인해보도록



여기는 주문하고 1~2년 걸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