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는 택이 좋아한다는 여자가 궁금함. 자꾸 거슬리고 기분 나쁨.

그 와중에 정환이는 덕선이가 자기 때문에 계속 상처받는게 보여서,
그리고 자신도 덕선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현실과 부딪혀보기로 함.

드러난 정환이의 마음을 안 택이는 덕선이와 거리둠..
(덕선이는 항상 다정하던 택이의 냉정한 모습
+ 고백할 여자가 있다고 한 것에 대한 계속적인 신경쓰임)

덕절부절로 택이 대국 끝나는 날 기다림.
택이 얼굴 보자마자 현눈 터짐.(서러움 폭발)
원래 계속 티격태격하던 사람이 냉정해질때랑
늘 다정하던 사람이 냉정해질때 그 충격 차이는 엄청남.

그 모습 보고 택이도 마음 무너짐.
(눈빛으로 말하는 택이)
고백은 차마 못하고 덕선이 어깨 위로 스러짐.
(이때 덕선이 머리에 아! 하고 택이의 모든 행동들이 스쳐 지나감. 똑같은 행동, 고백할거라던 택이)

그걸 보게된 정환이 마음도 무너짐..

택이도 정환이의 마음을 아는 상황에서
그 누구도 고백 못하고 그대로 1994로...


쓰고 보니 이게 무슨 짠내 파티여..
그냥 셋이 살아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