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로 봐라
320방 짜리 스펀지 사포로 일단 못쓰는 커터칼 조각 을 앞뒤로 균일 하게 연마 해줌(연마도는 부드러울수록 좋음... 예:네일샤이너)
왼쪽부터 굽기전 커터칼날, 중간은 굽다 보면 가장 먼져 나오는 색갈인 금빛,오른쪽이 구워진 커터칼날
너무 세지않고 균일 하게 나오는 불이 좋음 그래서 촛불로 했고 바람 안부는 상태에서 하는게 중요함
불 끝에서 한 8cm만 띄워서 핀셋으로들고만 있으면 됨
그리고 칼날 중앙에 열을 집중시킨다는 생각으로들고있다가
금색 다음 바로 보라색으로 넘어가는데 보라색일때 그냥 불이랑 때주면 됨
여튼 이러한 색이 나왔다.
왼쪽이 갓구운 블핸 오른쪽이 보라색에서 더구워서 하늘빛으로 변한 실패작
여튼 연마는 유광 급으로 훨씬 색깔 잘나옴 320방 이다보니 지저분한 블헨이 되버렸네...
그냥 뻘글 싸보고 싶었음ㅠ 즐굽~
핸즈 굽는건 불에 직접 대는게 아니라 돌같은데에 얹어놓고 가열해서 열전달로 굽는건데
오~그래도 싱긔하다ㅋㅋ
핸즈는 워낙 얇아서 균일한 온도전달이 중요해서 철판같은데에 구움... 세이코에서 굽는 영상있었는데... 타이밍이 워낙 중요해서 블루잉 전문가는 삼겹살도 잘 구울듯.. - DCW
오.. 굽는다는게 진짜 굽는거였구나..
첨에 블루 스크류 만드는 동영상 보고 뽕맞아서ㅋㅋㅋㅋ 못쓰는 핸즈로 유리에 넣고 가열 해보고, 은박지에 도 해보고 결국...다 실패ㅠㅠㅠ 결국 나한테 맞는 방법은 훈제 하듯이 굽는거 인듯.... 못쓰는 핸즈 생기면 다시 시도 해봐야지...
오오 싕긔
어차피 산화반응이라 질산계 약품처리하는게 속편함... gun bluing 찾아보면 총기류들 블루잉 많이하는데 약품 사용법도 많이 나옴..
싱긔방긔
블헨->블핸
되->돼
와 대단하네 저 타이밍을 잡는게 되게 빡실텐데 말이야 조만간 시갤에서 커터날 블루잉해서 쓴다고 자랑 나올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