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는 곡은 '난말야' '준비됐나' '모두 여기에' 외에 몇곡 더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올라와서 셋팅하다가 갑자기 시작해버렸음
그대로 한곡 더 부르더니 그제서야 위댄스라고 소개하더라.
"올라와서 갑자기 시작한 저희는 위댄스 라고 합니다" 이랬는데 귀여웠음
기타분 기타 잘침 ㄹㅇ 그리고 저 머리결.... 헤드뱅잉할때 분위기 쩔었음 두번째 짤은 지못미...
춤을 많이 추는데 그냥 흥이나서 추는 그런춤 같음.
뭔가 규칙이 있긴한거 같은데 막춤같은 춤. 아주아주 흥겨운 춤이였음. 같이추면 잼있을 것 같아.
팔꿈치 파닥이면서 날개춤 추는거 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 넘 이뻐보이더라.
중간에 더운지 국방색 자켓 벗었음
아래 사진은 뭔가 안되서 기타분이 와서 해주고 있는거
저때 "어." "응." "어." 이러면서 대답하는거 들리는데 귀여웠음 ㅋㅋㅋ
그리고 저 회색 바지. 영상찾아보니 공연때 저바지 많이입더라 ㅋㅋㅋㅋㅋ 아니 거의 저바지만 입음ㅋㅋㅋ
넥타이도 자주 하던데 암튼둘다 옷부터 맘에 드는 팀이였음.
'모두 여기에'였나 그거 부르면서 객석 내려와서 춤추고, 달려다니고, 노래 부르고 했는데
바로 내 코앞 지나갔음.
근데 이게... 옷깃도 스칠 거리에서 보는데... 참..... 이뻐...( ° ʖ °)
진짜 엄청 잼있었음ㅋㅋㅋㅋ
노래도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는데 전주 들어가자 마자 바로 "아! 이건 좋다!"하고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정도로 흥겹고 잼있었음
앞으로도 기회되면 보러 가고싶은 밴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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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쓰다가 모기 물렸다 ㅡㅡ; 시봉... 12월이라고 이 미친 모기야...
데드버튼즈
음... 신곡 최초 공개, 1월에 정규 발매.
롹겐롤
아 그거도 하더라 누어서 기타치는거.
좋았음.
신곡 진짜 좋았음.
전자양 흑ㅎ긓구후그ㅡㅎ긓 후ㅜㅜㅜ
ㄹㅇ 개소름 ㅜㅜ
당분인간으로 시작해서 쿵쿵, 멸망이라는 이름의 파도, 소음의 왕 그리고 생명의 빛을 불렀나 안불렀나...
공연장 가면서 생명의 빛만 주구장창 듣고 있었더니 어디서 들은건지 헷갈림
기타분 소음의 왕 부르면서 걸걸한 목소리로 포효하는 모습 ㅋㅋㅋㅋㅋ
류지누님... 이 무대는 류지 누님을 더 쳐다본듯. 존멋...
드럼 치는 모습 넘 멋있었음 반함.
사진 찍는건 망함.
빵끗 웃는 종범횽... 형이라니...
머리 저렇게 하니 ㄹㅇ 형같았음.
멘트는 기타분이 거의 다 한듯
종범형이 아예 자기는 멘트를 못한다고 말했음 ㅋㅋㅋㅋ
낮가리는거 처럼 수줍게 말하는데 또 귀엽 ㅋㅋㅋㅋ
그런데 노래 부를땐 신나게 웃으면서 방방뛰고 그럼.
소음의 왕 부르면서는 두주먹 불끈쥐고 하늘 향하면서 소리 지르는데 진짜 좋아 보였음.
불쏘클! 신보 나온다 했었나 안했나...
노래만 몇번 들어봤는데 공연은 더 좋았음 ㅋㅋ
첫곡 부르고 멘트 하는데 광주에 오게 된 이유가 여자 보러 왔다고, 처음 보는 여자 보러 왔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처음 보는 여자' 연주 들어감 ㅋㅋ
바로 이어서 '고독사'부르고 끝난다음에 멘트하는데
'처음 보는 여자만 만나다 고독사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러는데 빵터짐 ㅋㅋㅋㅋ
악어때 이거도 악어때! 하는 부분 때창하는데 잼있었음
다음이 '뻘밭에서' 불렀는데 안산 뻘밭에서 고생하고 쓴곡이라고 하면서
사실은 그게 아니라 안산에서 경호원 한테 폭행당한 그분 놀리려고 만든 곡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곡은 석봉아!!
이거도 멘트가 "조기유학을 보내 놨더니 이게 공부도 안하고 왔다고" , "이렇게 교육적인 내용이 있는 줄은 몰랐죠?" 이러면서 소개하는데 빵터짐 ㅋㅋㅋ
이거하면서 기타 내려놓고 춤추면서 노래 부르고ㅋㅋㅋㅋ
앵콜 요청했는데 마지막무대가 아니라 못하고 들어감
준비중... 준비를 엄청 오래함. 철저하게 하더라.
준비중... 흐흐... 테스트 한다고 하면서 캐러벤이랑 오리엔탈 디스코 살짝 들려줌 ㅎㅎ
아찔한 뒤태...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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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찡~ ^ㅅ^
매무새 추스리는 잠수...
아직도 준비중...
첫곡은 오리엔탈 디스코~!!
경적을 울려라아~~~~
춤추느라 정신 없었음
탱탱볼 탱탱볼 탱탱탱탱탱볼
물마시는 잠수
핫산이 말했는데 이날 원래 전날 일본에서 공연하고 한국 오자마자 내려왔다고
그래서 일본 공연하고 기분이 좋아서 어제 술을 존나 마셨다고, 그래서 몸이 안좋다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잠수횽이 자기는 안마셨고 얘만 마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티격태격 웃김ㅋㅋㅋㅋ
파워오브오일
파워! 파워! 파워! 또 파워! 계속 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곡은 의심스러워 ㅋㅋㅋㅋ
이어서 왜에ㅔㅔㅔㅔ~~~~
파월~!! 할때 속살보임
막곡은 캐러벤~
그리고 항상 예상치 못하게 하는 앵콜곡 < 잠수형이 했던 멘트
드러머 김간지님의 선곡으로 일요일 밤의 열기 불러줫음
세상의 박과장은 다 죽여버릴끄야~!!!
전리품
전자양 공연보고 사이에 나와서 쉬는데 프론트에서 팔아서 바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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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가수들도 무대를 잼있어한거같음. 적어도 내눈엔.
내가 잼있어서 그렇게 보인건가.?ㅋㅋ
공연이란 자체를 처음 봤는데 음원으로 들은거와는 차원이 달랐음
앰프소리 몸속까지 둥둥 울리는 느낌도 그렇고
잡담하고 농담하는거도 친근한거 같아서 좋았음.
상상에 그리던 술탄공연 보니까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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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댄스.... ( ° ʖ °)
위댄스 진짜 좋더라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