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봉구데리고 산책하다가 시비걸렸는데 바로 신고했습니다. 여태 시비걸려도 항상 참거나 무시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저질러버렸네요. 저보다 한참 나이 많은 어른이라 찝찝합니다.. 출처: 멍멍이 갤러리 [원본 보기]
무슨일인데?!?ㅠㅠ
이쁜이들 델꼬 산책하다 왜ㅠㅠㅠ
아저씨 세분이서 노점상 하시는데 거기에 갈색 푸들 한마리를 풀어놨더라고요 그 푸들이 봉구보고 짖고 달려드는데(물진않았어요) 봉구도 흥분해서 짖으니까 큰개를 왜 데려오냐고 욕하시길래 저희개는 목줄했고 그쪽은 안했으니 그쪽잘못인데 왜 욕하냐고 하니까
큰개는 애완견아니다. 저런개(푸들)가 애완견이지 그건 잡아먹어야된다. 이러시면서 ㅆㅂ년, 패드립 하시길래 아 네~ 하고 바로 신고했어요
주변에 하소연하니까 저보고 전부 대처 잘했다는데 뭔가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네요...ㅜㅜㅜ
당하고도 신고하면 마음은 착잡할테지...ㅠㅠ
근데 괜히 거기서 대꾸하는것보단 깔끔하게 잘 한 것 같음 아저씨들 위험 ㅠㅠ
신고잘했어 어차피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인데
잘하심여 길거리에서 첨보는 사람한테 욕하는 사람이면 수준나오네여
입마개 규정 혹시 없나? 큰개 주인은 그걸 조심해야돼...
팔뚝에 문신이라도 하나 새기고 다녀야 되나.. ㄷㄷㄷ
큰개는 무조건 입마개 해야 함. 투견이 아니라도.
그리고 여러 명 있는데서 욕설은 모욕죄 걸 수 있는거 아닌가? 노점상이니 그것도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 ㄱㄱ
미친ㅅ끼네..마음풀어요~
아 나 심장폭행 당했어...
잘 신고했네 횽 풀어 놓은 사람이 무조건 100% 10000% 잘못이야 봉구도 놀랐겠다
큰개라도 법적으로 규정된 맹견아니면 입마개 안해도 된다고 알고있는데?
큰개는 애견 키우는 입장에서도 위협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음, 즉 놀라서 넘어져 다쳐도 큰 개 견주 책임이라 병원비 줘야 함. 웬만하면 입마개 하고 다니는 것이 개 싫어하던가 위협적으로 느끼는 사람 배려하는 것임. 큰 개는 견주 입장에서나 이쁜거지.
일단 입마개가 되어 있다면 달려들어도 물릴 염려가 없다는 위협감을 상당히 줄일 수 있고.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가 큰 개를 위협적으로 인식하면 그 종이 무엇이든 해당될 여지가 있음.
소형견이라고 풀어 놓는거 존나 극혐인데 지들잘못은 모르고 여자라고 깔본거지. 신고 잘했네.
노점상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범법자 새끼들이 ㅋㅋ
잘했어
모욕죄네...형사소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