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닝보나 톈진이라는 도시가

상하이, 베이징 같은 곳의 위성도시 격인 데라

중국 지방공항도 이제 소재가 완전히 바닥난 것 같아

오늘 할 까, 하지말 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톈진은 버리고 닝보를 하는 대신,

중국 지방공항 철도 액세스 환경 소개는

오늘로 완결을 짓자'는 식으로 자기 자신과 타협을 했음.


(쿤밍은 3호선과 직결운행하는 지하철 6호선이

있긴 있지만 동부 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이 끊기고,

충칭 같은 경우는 그냥 준 허브로 보고 소개하지 않기로 했음)


(투르판 자오허 같은 경우는 국내선 우루무치만 다니는 공항이고

우루무치에는 버스만 다니는 운항편수 규모가 큰 공항이 있어서,

투르판 시를 고속철도가 좀 찔러줘야 뭐가 나올텐데 이 고속철도가

투르판 자오허 공항만 툭 찔러놓고는 투르판 시내를 유유히 빗겨감...

그래서 이 공항은 분석할 의미가 전혀 없다고 판단해 소개하지 않음)


들어가기 전 부터 서설이 너무 길어서 미안한데,

다음 회차 부터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닝보 리쉐 국제공항



구로우역 ~ 리쉐국제공항역 기준


전 구간 운임 : 5위안

전 구간 영업거리 : 14.62km



지하철 표정시간 30분 : 표정속도 29.24km/h



첫차, 막차 이외에는 운행 시각표는 커녕

최소한의 배포용 운행 시격조차 알 수 없어

운송 서비스의 품질 평가가 매우 어렵다.


특히, 닝보 지하철의 운행 시격에 관해서 만큼은

심지어 최소한의 흘려진 단서조차 찾을 수 없었다.


리쉐국제공항역 운영시간 : 6시 0분 ~ 22시 0분

구로우역 공항방면 운영시간 : 6시 23분 ~ 22시 23분



차량 환경


주저우 중국 남차 타임즈 닝보 전철 B형 전동차

(지멘스 Inspiro 기술에 기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장 19.7m × 전폭 2.9m 규격 6량 대응 전동차

(수용 정원 : 1,460명, 최대 수용 인원 : 2,062명)


좌석 위에 짐 선반조차 존재하지 않으므로

별도 수화물 보관소나 박스/크로스 시트는 기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