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요윱페어의 공연이라 집중하고 보려고 노력했음

거기다 처음 앞쪽에 앉은거라 더 자세히 본것 같아 오늘 공연은 애드립과 엄청난 디텔들이 보이고

감정선까지 완전 좋았어서 내 머리가 다 기억할진 모르지만

앨빈이 인간의 두뇌는 이거저거 다 기억한다고 했으니까 내 두뇌도 그랬을꺼라 믿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토마스가 등장하고 송덕문을쓰려하고 앨빈이 등장해서 말하는데 조용히 하라고 요톰이 쉿! 했는데

윱앨이 쉿! 을 연달아 세번인가? 쯤 계속함ㅋㅋㅋ 두번째까지는 요톰 신경안쓰다가 세번째에서 뒤돌아보곸ㅋㅋㅋ

근데 윱앨이 저 쉿! 할때 안쪽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계속나서 난 그소리보고 쉿한거였음 좋겠다 생각함ㅋㅌ

그러고나서 레밍턴 선생님 이야기하는데 이때부터 윱앨은 완전 업텐션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노래 개사이다 bbbbbb

그리고 종이 날리는것도 장인중에 그런 장인이 없다.. 종이가 쭉 올라가서 위에서 다 흩어져서 진짜 눈처럼 내림bbb

최고의 선물 할때 요톰이 앨빈은 거기서 가장 앨빈스러울수 있었고 하는데 윱앨이 요톰한테 계속 얼굴 들이댐ㅋㅋㅋ

요톰은 피하면서 대사하다 결국 귀찮다는듯 어깨로 밀어냄ㅋㅋㅋ 그리고 책방으로 내려갔다면서 요톰 자켓벗었는데

이때부터 바지 뒷주머니에 아버지 송덕문이 계속 튀어나와있어서 시강쩔ㅋㅋㅋㅋ 저러다 저거 흘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그러진 않았어

책방이 신비로운 곳이라하면서 윱앨이 요톰한테 또 들이대서 요톰 상체만 뒤로 쭉 빼고 앨빈아버지가 고객들 책 잘고르고

앨빈은 앨빈스럽게 이해한다하면서 윱앨 얼굴을 객석쪽으로 돌렸는데 표정ㅋㅋㅋㅋㅋ눈 땡글 입 벌리곸ㅋㅋㅋㅋㅋㅋ

오늘 책방을 찾아오신 아가씨는 책상이 기대며 매우 새침했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종이비행기 사달라는 요톰의 찡찡은 정말..... 심장에 무리가 가는것 같아

그리고 그뒤에 안무도좀 바꿨던듯 막 머리위에 뿔만들곸ㅋㅋㅋㅋㅋ 책 찾으러가면서 윱앨 엉덩이 완전 씰룩씰룩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변화시킬 책↗+↗+↗+↗+↗+↗+↗+↗+ 하고 대차게 삑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6년 듣는데 웃음참느라 죽을뻔했어............

그리고 오디 요톰 1876년 영상 좀 내놔요

선생님 장례식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윱앨이 그렇게 어려운 안무를 하진않았음 그냥 방정맞을뿐ㅋㅋㅋㅋ

턴 두번에 요리조리 또 씰룩씰룩ㅋㅋㅋㅋ 요톰 멍하니보다 이자식이 진짜... 하고 넥타이 좀 풀고 우린 12살이었죠 이 대사도 안하고 턴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뭔 근본없는 안무를 엄청 길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두손으로 얼굴가리고 아 못보겠어!! 하는데 자기 안무를 말한것같아 더 웃겼음ㅌ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엄청 길어지는 것 같다..

암튼 또 생각나는건 노멀에서 윱앨이 앞쪽으로 왔는데 땀이 뚝뚝... 와우.....

도니랑 일이있고 다리위에 있다 내려오다가 잘못 헛디뎠는지 우당탕 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현실 헉!!! 소리냄 ㅠㅠㅠㅠ

여기서 요톰이 대체 왜그래 하면서 가슴 주먹으로 치는거 좋아하는데 오늘은 계속 윱앨 어깨 잡아주고 있었어 ㅠㅠㅠㅠ

그러고 윱앨 피플 노래 이어가는데 대단bbbbb 나중엔 막 눈물 흘리는게 보여서 엄청 슬펐어

나비 에서는 요정이 손가락 나비 만들어 내려 앉았다가 윱앨이 톡 치니까 다시 날아가는데 윱앨은 환하게 웃고 넘 이뻤어 ㅠㅠ

그리고 노래 끝나갈때쯤 웃고있다가 뭔가 슬픔 아쉬움 뭔가 알수없는 표정짓는데 가슴 아팠어

다리위에서 골인 할때는 요정이 드디어 왼손 과외를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힘빼봐 하고 이제 힘줘봐 하다가 휙 던지는거 했는데

윱앨 팔이 그냥 수직낙핰ㅋㅋㅋㅋㅋㅋㅋ 객석도 터지고 윱앨도 터져서 이게 뭐야 하고 도망ㅋㅋㅋㅋㅋㅋ

요톰이 간지럼 피우면서 이 바보야 하는데 진짜 둘이 막 그나이때 친구로 보여서 찡 ㅠㅠ

이별 노래는 슬픈데 멜로디는 좋고 둘이 화음도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넘버임 ㅠㅠ

근데 오늘 요톰이 혼자서 잘 할꺼라고 이부분을 혼자서 잘 살꺼라고 라고 불러서 읭?? 아 물론 앨빈은 잘 살겠지.. 라고 생각함ㅋㅋㅋㅋ

비긴스에서 윱앨 또 텐션업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어↗+↗+↗+↗+↗+↗+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톰 숙제 종이 불어버리곸ㅋㅋㅋㅋㅋㅋ 요톰 노래하다 돌아가는데 스탠드 있는 쪽 책상에 부딫혔는데 바로 뒤돌아서 스탠드 잡음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요정 첨봤어 bb

윱앨은 눈사람 만들고 대기  요톰이 나와서 눈싸움하는데 그 큰 눈덩이로 요톰 안면강탘ㅋㅋㅋㅋㅋ 마이크에 퍽!!!! 소리나곸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요톰이 날린 눈을 잡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요톰 한방에 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펜던스에서 요톰이 도시로 오라니까 진짜↗+↗+↗+↗+↗+↗+↗+↗+↗+↗+↗+??????? 또 텐션업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오지마 하는 요톰 존나 명치를 때리고 싶었음......

또 기억나는건 나띵 시작할때 누구이야기야!!! 하고 요톰은 옆으로 종이 날리고 윱앨은 위로 종이 날리는 그 장면이 좋음 종이가 확 흩어지니까

아이디든씨에선 그래도 톰이랑 앨빈 번갈아 가면서 봤는데 오늘은 윱앨한테 눈을 못때겠더라ㅠㅠㅠㅠㅠ 아버지 이야기하면서 나중엔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해선 막 울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톰이 그걸 보고 좀 안아줬으면 좋았을텐데 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요톰이 윱앨 머리부터 감싸서 안아주는데 진짜 찡ㅠㅠㅠㅠ 미리 좀 안아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약속 도장 복사 하고나서 요톰 손은 얼은듯이 멈춰져있고 윱앨은 책상으로 가는데 가슴아프더라 거기다 윱앨은 책상에 앉아서 손바라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앨빈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라고 하는 요톰도 오늘은 정말 아프겠다 생각이 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

하..... 다썼나..... 그럼 잘자 횽들.... 다음 요윱이 한달 뒤라니........... 오디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