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이었지만 실외기온이 영하 5도로 내려가고 있었다. 북극한파가 제대로 몰려오고 있나 보다.


어두워지고 저녁하기 전, 약 30~40분 정도 나무자르기를 실시하는데, 영하5도 이지만 톱질로 인한 손끝혈액순환이 원활히 진행되어서 춥지않게 작업이 가능하다.


아래처럼 씻은 고구마를 냄비에 물없이 넣고 요리하는 것은 나무난로에서만 가능하다. 가스렌지에서는 고구마가 타버린다. 이렇게 나무난로에서 익힌 고구마는 삶은고구마와 군고구마의 중간쯤 되는 식감이 발생된다. 오직 나무난로와 냄비에 의한 조합에서만 가능한 고구마 요리법이다.



열심히 나무를 준비하고, 씻은 다음, 저녁을 해서 머금


추운 겨울 밤에는 느릅차 한잔으로 마무리. 느릅차는 은은 깔끔 구수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