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막론하고 전반적인 여건은 대세 하락이 정답임
1. 과도한 대출규제로 신규 분양, 기존 주택거래가 사라짐
2. 금리 인상과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과도한 아파트 공급으로로 인한
주택 지나친 공급
뭐 이 두가지만 봐도 거의 집값이 오르거나 할일은 없어 보임
인구절벽이니 생산인구감소 이딴 고차원적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당장의 거래시장 거래감소는 집값 상승을 만들수가 없슴
실질소득과 GDP와는 무관하게 고평가된 부동산은 대강보면 소강의
하락을 보이다가 미 금리 2%상승을 기점으로 거의 수직 다이빙 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보임 전문가들도 2017년을 상당히 위험하게
보는데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에는 실주거 목적이 아닌탓에 이익이
되지 않은다면 쥐고서 제사 지낼 사람 아무도 없슴
문제는 연착륙을 위한 대세하락을 조금씩 시키면서 꾸준히 가격절하를
통해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손해를 나눠 가져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파는 사람들은 빚으로 부풀린 집값의 허구수를 보지
않고 이익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은 허구수에 투자를 해서 손해 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연착륙은 힘들어 보임
결국 이런 형국이라면 일시에 폭탄 터지듯이 하락할듯 보임
2016-2017년 입주 아파트들의 상태를 잘 보면 이게 떡락 폭풍이 될지
연착륙인지 알게 될것임
아직도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부동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슴
직접 2008년 분당 반토막, 버블세븐의 쓴맛을 봤슴에도 연착륙하면서
손해를 나눠볼 생각이 없슴
내가 개떡락을 조심스럽게 제시 하는 이유는 자본가층이 자본을 바로
보는 시각이 현실 실물경제와는 상관없는 흔한 카지노 도박 심리가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에 2008년의 개떡락의 신화가 다시 재현될것이라 생각함
저승에서 천국에 등기좀 쳐볼려면 자식세대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데
이 시대의 소위 세대 기득권인 50-60들은 지옥에 등기치고 싶어 하는듯함
온갖 잡다한 수치고 전문가고 다 필요없고, 상식적인 판단인 거 같다. 그래서 어디다 집 사면 좋나요?
아마도 교육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그래도 교육여건 좋은곳은 덜 떨어지라 봅니다. 작은 소견입니다.
떨어지건 말건 내집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이잰 집값 떨어지면 내집도 생길꺼란 생각 접은지 오래 전세 사느니 냐집에 살고싶다.
서울에서 교육열 높고, 설대 잘 들어가는 지역 집값이 떨어지진 않음. 옛날 8학군 같은데 말이지. 글고 설에서 이유없이 오른데는 이유없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니 설 전체가 떨어질 것이다 라는 건 맞지 않다. 지금은 이유없이 오른 지방이 위험하다면 위험하다. 집값 하락 순위는 1.지방 2.지방도시 3.(이유없이 오른)수도권 4.(집값 유지력 약한곳 한해)강북 5.강남.
강남서초는 여전히 건재할 것임. 미분양 이런 곳은 경기도 지방 외곽지역 교통 좆구린 지역 등.
IMF 때 집값 여기저기 반토막 난 다음 다시 회복한 꼴을 본 한국인들이 또다시 환난 같은게 온다면 '집값 바겐세일 - 반값에 사서 두배로 오를것이다' 기간으로 볼 것임. 그러니 서울 집값이 싸지길 비는 미래 구매자들이 얼마나 많겠냐. 설 집값은 쉽게 안 빠짐(물론 중요하지 않은덴 빠질수도 있지).
영국,프랑스,독일,뉴질랜드,호주,미국,캐나다,이태리,홍콩,싱가폴 모두 사상최고치찍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