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를 키워가며 만났던 새판(!!!)지인들과 연말이라며 신나게 망년회를 즐겼음
그중 2008년정도부터 알고 지내던 막둥이가 언니들 한살 더 먹는 기념(!??)이라며 안개꽃 한다발씩을 안겨줌
예쁘게 마르라고 잘 추려서 책상 기둥에 묶어놓았더니
귀신같이 등장한 그분
몸을 쭈욱 늘려서
따묵따묵...하다가 쓰읍!!!! 한방에 놋북 위로 도망쳤는데
쓰읍!한 사람 민망할정도로 앵눈치보그리
아래부턴 의미없는짤
조물조물하그리
그리 발톱은 매우 까맣그리.. 발톱 자를때마다 긴장이 되그리
이눔은 그리한테 뜯어먹히지않으며 예쁘게 잘 마르면 좋겠그리
안개꽃 넘나이쁜것
개년으로 가버렷...!
어후; 그리는 사랑입니다;;
가지런히 모은 발이 넘나 사랑스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