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갈라콘이 아닌 톡콘이라는걸 감안했을때 컨텐츠도 그렇고 주제에 맞게 많이 준비한게 느껴지더라
오프닝은 응팔주제가....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자기네 말 못한다고ㅋㅋㅋㄱ
디제이 얀코 디제이 손이래ㅋㅋ

얀코가 처음에 사연읽고 혼자서 노래서너곡했는데 자꾸 저 말 진짜 못하죠?ㅋㅋㅋㅋㅋ하면서 웃고ㅋㅋㅋ
귀엽게ㅋㅋㅋㅋ
노래는 데미안라이스노래랑 원스 이퓨원미랑 또 뭐불렀는데
여튼 크립보이즈 감성의 곡들
근데 얀코 목소리 새삼 희소성있더라
목소리에서 소년소년함이 느껴짐
기타는 연습을 했다는데 진짜 살짝치고 기호음감이 침ㅋㅋㅋ
괜히 기타 메고 흔들거려서 나는 조눈멀ㅋㅋㅋ

그리고나서 손이 나와서 헤뒥이랑 싸 돈두새드네스부름
내가 손 트유보고 다시는 돈주고 안본다 다짐했었는데 노래 많이 늘었더라
좀 놀랐음
목소리에 힘이 생겼어
헤드윅 결정나고 연습 딱 삼주정도밖에 못하고 시작했었대
그때가 자기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함
손도 사연 하나 읽었는데 쿨하게 읽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얀코나와서 같이 영주배우 부르고
영주배우랑 얀코랑 수희배우랑 삼각관계라고 한다☆
영주배우가 자꾸 자기한테 뽀뽀한다니까 영주배우가 그래서 좋은지 싫은지 말하라니까 좋대ㅋㅋㅋㅋㅋㄱ
수희배우도 객석에 앉아있다고 잠깐 비춰줌

이때 영주배우가 사연 두개정도 읽고 조언해준 시간이 정말 좋았어
우는 사람 꽤 있었던듯
그리고 영주배우 버터플라이(국가대표오슷) 부르시고 셋이서 잡담하다가 소녀(이문세) 부르고 영주배우는 들어가심

그리고 선영작곡가 나와서 무너지지마요 이번에 만든곡 들려줬어
둘이 술마시고 가사썼다가 다음날 다시 썼다며ㅋㅋㅋ
근데 노래좋더라
역시 작곡가님b
얀코가 춤시켰는데 대충 넘어가고 뮤지컬작곡가가 꿈인 소녀의 사연도 읽어주심

그후에 무슨 메이킹 영상 틀어주고 다 들어갔는데 사실 그건 메이킹을 가장한 배우들의 응원메세지였다
고창석배우 변감님 엘송배우들 댕드윅 요정 조
이렇게 나왔고 기억에 남는건

햇살;  재균아 너나 잘해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이 얀코 뮤 왜 안하냐니까 노래에 자신없어서 라고 했대
근데 나는 얀코 뮤하는거 진짜 좋거든?
오늘 사연읽고 얀코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는데 그말 그대로 해주고싶음
너 하고 싶은거 해
그럼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러가겠지ㅋㅋㄱ

무튼 얀코랑 손 급하게 옷갈아입다가 나와서 같이영상보고 끝에 조 영상이 좀 잘렸는데 그때부터 신나는 노래부름
다운로더들 분위기 끌어올리느라 고생ㅋㅋㄱ
얀코 그냥 반팔티 입고나왔는데 손이 잠옷이냐고 타박ㅋㅋ
얀코가 신경써서 입은거래ㅋㅋㅋㅋ

뭐뭐불렀더라
어쨌든 헤드윅 불러서 영주이츠학봄
대박입니다
마지막곡에는 일어나라그래서 일어나서 부르고 앵콜한곡더

사실 말 잘 못하는 애 둘이서 한거라 조금 엉성한 부분이 없을수는 없었는데 내가좋았던건 계속 무너지지마요 힘내요하던것때문에
저런말 실생활에서 들을 일 별로 없는데 듣다보니까 진짜 마법처럼 힘이 나더라
준비한 사람들 진심도 느껴지고

자갈치ㅋㅋㅋ고맙고 나는 얀코가 엽서 파는 바람에 사진엽서 하나샀다ㅋㅋㄱ
그림엽서는 미안..살 수 없었어ㅋㅋㅋ

짤은 무너지지마요 가사
다들 무너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