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140후반의 빠른 직구와 예리하게 떨어지는 포크볼, 다양한 변화구로 상대 타자를 요리하며 2000년대 두산 불펜진의 핵심 요원이었던 선수이다. 그러나 혹사의 여파로 인한 잦은 부상으로 전성기시절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였고 팀 내 위상이 낮아지며 올해 보호명단 제외가 유력한 상황이다. 직구의 위력은 많이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날카로운 포크볼과 다양한 구질, 풍부한 경험은 투수진이 약점인 팀이라면 아직 1군 무대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나이가 들면서 볼넷 갯수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선발이나 스윙맨으로서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에 충분하다.


원래 고등학교까진 내야수 출신으로 장타력과 컨택 능력이 뛰어난 유망주였다. 그러나 탐라대를 입학하고 투수를 겸업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만 불의의 부상으로 프로 지명을 포기해야만 했다. 발목 골절, 유망주로서는 레드카드와 마찬가지인 부상으로 결국 고교 시절 자신을 지명했던 두산으로 경기 기록원 겸 신고선수로 입단한다. 

프로 입단 후 투수로 전업하여 2003년부터 두산의 불펜진의 핵심으로 거듭난다.

2004년 병역비리 파문으로 구멍이 넘쳐나는 두산 마운드를 책임지며 선수 생활 처음으로 홀드왕이라는 첫 타이틀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고 자신도 비리에 연루된 탓에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제대 후 고창성, 임태훈, 이용찬, 이재우란 두산의 필승조, KILL라인의 멤버로 김경문 감독의 필승조 멤버로 활약하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빼어난 활약을 보이나 혹사의 여파로 2010년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후 2012년부터 깜짝 선발, 추격조로 두산의 마당쇠 역할을 하나 1980년생이란 나이와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이름값에 비해 못한 활약을 하게 된다. KILL라인 멤버 중 가장 고령이었으나 가장 빠른 회복력으로 마운드의 힘을 줬던 선수로 땜빵 선발, 축격조, 롱 릴리프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다.

베테랑임에도 마운드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항상 두산에서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나 연투와 긴 이닝 소화에 약점을 보였으며 이글스에 오며 많은 투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연투나 땜빵 선발보다 추격조나 롱 릴리프로 투구 후 간격이나 체력 조절을 해주면 작년 이글스의 문제였던 투수 별 기량 차이를 메꿔 줄 적임으로 보인다. 나이가 들면서 제구력에 문제가 발생하지만 구위 자체는 아직 위력이 있으며 감독이나 투수 코치가 템포를 조절한다면 정말 좋은 영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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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개글임...

첫 문단은 2차 드랲 예상 때 쓴 글이고 나머진 방금 짧게 정리했음


예전에 유동으로 활동하며 쓴 글 다 분탕 글에 다 묻히고 그래서 기업갤에서 활동했고 지금도 활동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넌 분탕, 노리타, 타팀충.. 이럼서 인증해봐~~ 빼에엑 이러지 말자

인증했더니 답도 없고...


한화 팬, 감독팬 이런 흑백논리를 떠나서 문제가 있는 걸 비판하고 토론하는 게 커뮤니티지

말도 안되게 싸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