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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큰 주니어. 이제 6개월됐나.

이를 열심히 갈고 우리 집 세간도 갈아서 이제 거의 모든 이빨이 영구치가 됐는데유치의 두배나 되는 크기로 매우 튼튼


근데 송곳니 하나가 흔들리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아서 일주일을 개껌급여하며 지켜보다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 어제 병원 데려감

뿌리깊다고 마취하고 발치해야하고 그러려면 마취전에 혈액검사 해야한대서 마취 전까지 지켜보다 볼일보러 다녀옴


세시간 뒤에 데리러 가서 병원비를 결제했는데, 우리집 아저씨가 10만원 각오하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긁었는데

영수증을 보니 그런거없고 치솟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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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는 그렇다치자 저게뭐지? 왜 세금합계가 실비보다 높지? 내가 담배를샀나 ㅅㅂ??? 너무화남 헬조선 ㅗㅗ

주니어는 암것도 모르고 나른하게 잠에 취해서 내가 안고 집에 옴ㅡㅡ

화나니까 개짤로 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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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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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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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핥는거 좋아하는 주니어+순이 못마땅

우리 식구들도 여전히 주니어의 귓불 핥기 공격에 히익 비명을 지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근데 주니어 엄마 크기 보고 5kg까지 클 거라 생각했는디 6개월차인 지금 4.5kg면 어디까지 자랄 셈인가. 설마 제 아빠만큼 커지려나

아빠개가 부견이 스피츠인 믹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