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서적
1.총균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작 책 제목을 위도와 경도로 바꿔야하지 않을까?ㅋㅋ 뭐 총균쇠를 가지기 위한 지리적 조건에 대해 설명한 책..정도로 기억이 남 중국같이 황제가 모든것을 통치하는 체제에서는 잘못된 정책을 내리면 그걸로 성장이 저해될 수 있지만 영국같이 섬나라는 적절히 분할되어 있어서 경쟁과 협력이 적절히 이루어졌다 그런 얘기가 재밌었음 꿀잼ㅇㅇ 끝에 부록인 아프리카 인종, 한국 일본 이야기는 약간 거르면서 봄
2.섹스의 진화 왜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짝짓기 기간이 없고 평생동안 섹스를 할까? 왜 인간은 임신중에도 징후가 잘안나타날까? 왜 인간은 신체비율보다 성기가 큰 걸까? 처음에는 이기적 유전자에 나온 내용을 거듭 말해서 지겨웠지만 새로 알게 된 것도 많고 책도 작아서 가볍게 읽었음 재밌었던 게 알이 큰 새(무슨종인지는 까먹음)가 알을 낳고 그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바로 걸을 수 있을 정도임 그런 새의 부父는 자신의 새끼에 대한 양육을 한다는 것 그 이유는 母가 생식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서 양육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父가 돌보지 않으면 새끼는 죽기 때문 다른 새들의 경우는 父가 내비둬도 알을 낳는데 그리 큰 힘을 안쓴 母가 먹여 살릴 수 있기에 쌩까고 감ㅋ 다른 동물들의 경우도 다 똑같음
3.제 3의 침팬지 섹스의 진화랑 겹치는 부분이 좀 많아서 다이아몬드 책중에서 제일 재미없게 봄 원숭이?침팬지?들도 언어를 사용하는데 적을 낚을 때도 쓴다는 게 신기했음 표범이 나타났을 때 내는 소리가 있는데 싸우다가 낸다던가 4. 어제까지의 세계 어제까지의 세계(전통사회)를 보고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제레드 다이아몬드 작가는 전통사회를 무조건 옹호하는 게 아닌 온고지신의 정신을 말한다 전통사회의 흉포함은 작가도 싫어함 아이한테 모유수유를 해라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지 말고 안고 다녀라 아이와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자라 교통사고로 아이를 친 남자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 보통 우리 사회는 그 경우 남자만의 잘못보다는 신호를 위반한 아이나 그 주변의 교통체제의 미흡등도 잘못으로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는 그 사건이 종결되고 다시는 만날 일이 없지만 전통사회일 경우 그런 꺼림칙한 일이 일어난다 해도 모여사니 살면서 몇번은 우연으로라도 볼 수 있고 복수도 쉽다. 그 남자는 그 아이의 장례식에 음식을 싸들고 가 같이 참석하고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그 아이의 가족들도 눈물을 흘리며 용서하고 같이 아이의 명복을 비는 걸 보고 우리 사회에 부족한 게 무엇인지 보게 됨 그리고 전통사회에서는 노인(글자가 없는 경우 노인은 아주 중요함)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있음 몇십년에 한 번 온다는 태풍이 왔을 때, 농장물이 전부 홰손됐을 때 먹는 평소에는 안먹는 과일의 종류를 안다던가 건설적인 강박(용어를 까먹음)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함 전통사회에서는 위생이 안좋기에 누가 내가 먹을 음식을 만지는지, 자신이 타는 배가 제대로 된 것인지 등 한국 교양서적은 별로 안읽어봤지만 제레드 다이아몬드를 보면 정말 보통 한국인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사회경험이 풍부함 이게 좋은 교양서적을 쓰는데 아주 결정적인 차이같음 정말 주제도 좋고 읽고나서 뼈와 살이된 책 5.문명의 붕괴 마지막 야자나무를 밸 때 그 야자나무를 베는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 답은 아무 생각안한다 이다. 그 야자나무를 마지막으로 밸 때쯤이면 예전에 융성했던 숲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있을 테니깐 문명의 붕괴는 이렇게 점진적으로 발생하니깐 몇십년밖에 못사는 인간은 깨닫기 어렵다 문명이 붕괴한 여러 사례를 드는데 정말 재밌다.... 오스트레일리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어떤 동물(기억안남)을 옮겨서 ㅈ망한거라든가 세 섬에 대한 이야기, 서로 공존하는 섬들이 한섬이 멸망하니 도미노 형식으로 멸망 바이킹이 아이슬란드에는 정착하고 그린란드에는 실패한 이유는 빈란드 사가를 재밌게 봐서 흥미진진하게 봄 6. 컬쳐쇼크 세계적 석학들이 사회현상, 자기 주장을 챕터별로 펼치는 책인데 와닿는 건 별로 없었음 처음 다이아몬드 주장은 문명의 붕괴에서 봤던 거고
7.왜 유럽인가 총균쇠 심화버전정도 이건 각 년도마다 서양과 동양을 비교하고 이때는 서양이 이때는 동양이 유력했다 설명하는 책임 고대에는 동양이, 중세에는 서양이, 그리고 근대로 넘어가기전(?) 다시 동양(중국)이, 다시 서양이 날씨가 바뀜에 따라 역사도 정말 많이 바뀐듯 각년도마다 발전한 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데 저자는 근100년동안은 우리가 수천년간 이룬 점수보다도 더 높게 성장한다함ㅎㄷㄷㄷ.,..
8.이기적 유전자 처음 읽은 교양서적 도킨스를 빨게 한 책.. 정말 재밌고 알차다 근연도에 대해서나...등 공작의 꼬리, 사자의 갈기, 살아남는데 불편한 것들이 종족간의 생식경쟁때문에 진화해왔다는 것 사람들이 진화에 대해서 흔히 착각하고 있는 게 '적자생존'이란 기린이 높이 열려있는 열매를 먹을려고 목을 뻗다가 목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못이 짧은 기린들은 도태되고 상대적으로 목이 긴 기린들만이 살아남고 생식해 후대로 갈수록 지금의 기린이 된 것 또 사설로 유투브 TED를 보면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에 대해서 나오는 게 있는데 오른손잡이 복서를 상대로는 왼손잡이 복서, 오른손잡이 타자를 상대로는 왼손잡이 투수가 유리함 그런데도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바로 종족간의 '협력' 때문 대충 세상은 오른손잡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져있음 문손잡이,가위,마우스등 책을 읽으면 읽기 전에 서평 몇십주년 특별~이런 걸로 70p정도 할애하고 있는데 진짜 고전 명작 나도 도킨스 책 이것만 한 번 읽었다면 '아 사람은 유전자의 생존기계였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의 주제는 대충 '유전자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인간의 지혜(?)뿐이다! 미래지향적인 거
9.확장된 표현형 이기적 유전자 보고 볼려니깐 머리 아파서 못보겠더라ㅋㅋ
10. 지상최대의 쇼 이기적 유전자가 진화에 대한 방정식을 펼쳤다면 지상 최대의 쇼는 그걸 뒷받침할 증거를 설명함 여우를 잡아다가 온순한 놈끼리만 생식시키니 뾰족한 귀가 내려가고 개처럼 됐다든가 구피(금붕어)를 몇세대에 걸쳐 환경을 조작해서 생식 시켰더니 원하는 결과가 나왔다든가 그리고 우리가 키우는 애완동물들은 모두 다 근친견들이라 건강적으로 매우 안좋음
11. 눈먼 시계공 진화론을 증거만이 아닌 논리로 입증시키는데 그 과정이 논리정연해서 정말 좋았음 매미는 왜 홀수년에만 분화할까? 개미 흰개미의 수렴진화, 설명불가능한 눈의 복잡합과 완성도, 우리 내장과 동맥,정맥이 왜 얽히고 설켜있는지 등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음 11.만들어진 신 책이 약간 어려워서 두번은 봐야할듯 종교가 중요할 때 인간의 판단을 저해하고 안좋은 영향만을 미치고 과학의 발전을 막고 성경의 문란하고 말도 안되는 내용을 깜
12. 무지개를 풀며 과학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리처드 도킨스의 찬사 도킨스 책 중에서 주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음 과학을 넓게는 학문에 대한 재미를 넓힐 수 있는 아주아주 좋은 책임 13. 악마의 사도 각 작가에 대한 도킨스의 서평, 마지막 딸을 위한 기도로 도킨스 개인의 삶도 알 수 있게 됐음
14.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책 내용은 우주, 진화, 경우의 수, 빛 다양했음 책 전체가 그림이라 이해되기도 쉽고 가볍게 읽기 편함 양자역학 이야기 나올려니깐 도킨스가 이건 나도 잘모르니깐 설명안함ㅋ 이럼ㅋㅋ사람은 겸손해서 살아야하는듯
15. 엔트로피 이 사람 육식의 종말 읽을려다가 잡식동물의 딜레마 읽고나서라 이거 봄 엔트로피 말하면서 작가 의견이 더이상의 발전은 그만두어야 우리가 계속 살 수 있다는 주장인데 말할려는 건 알겠는데 납득이 잘안갔음
16. 기계의 신화 기계(도구)의 발달로 인간지성이 같이 발전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책임 한인간에게 있어 장애물이란 물질적인, 형태가 있는 것인 경우보다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이기에 이걸 인간은 언어를 발전시키고 감정을 해부할 수 있어서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는 글귀가 아직도 기억남 듣보책이지만 한 번 보셈 17. 위험한 과학책 투수가 빛의 속도로 공을 던진다면 어떻게 될까? 정답 경기장 수km 인근 다폭ㅋ발ㅋ 흔히 궁금해 할만한 사람들의 상상들을 작가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그림첨부해서 품
18. 사라진 스푼 보다가 말았는데 화학 잘아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볼듯
19. 마음의 미래 미치오 카쿠 작 책 내용이 합쳐져서 생각나는데 나중에는 인간의 정보만을 행성간으로 레이저로 분출해 거리가 무의미해진다, 나중에 전뇌화-가상세계가 가능해진다고 해도 동굴거주자의 원리로 우리는 몇만년을 광활한 사바나 사막, 숲에서 살았기에 완전한 가상세계는 안이루어진다? 이런내용이 흥미로웠음 20. 나쁜 사마리아인들 아담 스미스의 자유경제체제가 아직 개발도상국인 나라한테는 안좋은 제도라 말함 우리나라(1950년대)에 대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관세를 많이 물고 수입수출을 통제해서 경알못이라 이정도만...^^....
21. 잡식동물의 딜레마 책도 크고 재미없어보이지만 200P까지 참고 보면 ㄹㅇㄹㅇㄹㅇ꿀잼........ 마치 소설읽는 기분ㅋㅋ 작가 폴란이 유기농(?) 농장, 산업적 농장, 버섯채집, 돼지사냥 을 해 본 경험을 1일차 이런식으로 생생히 담아냈음 작가 폴란은 위에 어떤 식생활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 위의 식생활이 혼합된 것을 추천함 읽다가 재밌게 알 게 된 것은 왜 산업적 농장에서 나오는 고기(돼지,소)가 우리 몸에 해로운지에 관한지 이유가 나오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먹는 소,돼지는 풀이 아닌 단기간에 빨리 키우기 위해 곡류를 주로 먹이기 때문임 곡류는 풀보다 에너지가 높음. 하지만 소나 돼지는 풀을 먹기 위한 내장을 22. 요리를 욕망하다 불, 물, 부패 이런식으로 챕터를 나누고 폴란이 요리를 배우러 다니는 과정이나 생각을 담았는데 정말 재밌음 그리고 요즘 음식채널이 유행인 것이 우리가 사무적이나 개인적으로 모든 감각을 쓰는 요리에 대한 욕망이라 말하는데 설득력있었음ㅇㅇ 마지막에 발효에서는 무려 우리 갓한민국의 갓치(김치)가 나오고 우리나라의 손맛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로 끝남ㅋㅋㅋ국뽕에 취한다! |














넌 어째 쓸때마다 이미지가 날아가냐 - DCW
이미지 요번에는 별로 안날라갔는데
하 나름 열심히 썼는데...ㅠㅠ
근데 만들어진 신은 무신론자들한테도 까이는 책아님? 비논리적이고 선동적이라고
내가 읽었을 때는 그런거 못느낌 도킨스 이사람이 취미로 교회다니는 그런 정도의 신앙심도 안된다 해서 그런가? 너무 극단적이라 그런듯 근데 이사람이 종교로 인한 과학 발달의 저해, 잘못된 판단, 자살테러 말하는데 납득 잘갔음
과학교양서를 많이 읽었네. 나도 도킨스 빠라서 반갑고 잘 읽었다. 나도 요즘 미치오 가쿠의 마음의 미래 읽는중임
크 지적이야
군대가기전에도 좀 똑똑했을듯
미치오 카쿠 책은 그렇게 엄청난 내욘
은 없는데 풀어썼다고해야하나 읽기 편했음
ㄴㄴ좆문대 예비 공시충 ㅋㅋㅋ군대가서는 할게 없어서 책좀일긍ㅁ
요즘 도킨스 씹퇴물 취급 받는데. 그래도 이기적유전자만큼은 ㅇㅈ한다. 나도 처음봤을 때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한 1년 정도는 물고 빨았었던 걸로. 가벼운 느낌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과 관련된 지적자극을 즐기고 싶으면 진화생물학 쪽으로 좀 더 찾아봐. 재밌는 책들 많음.
진화 생물학 진화 심리학 다 좋아함 ㅇㅇ 취업하고 찾아서 읽어야지
가뭄에 단비 같은 책글은 닥 ㄱㅊ
헉ㅋㅋ초개념갔네
나랑 읽는 책 종류가 비슷하네. 개인적으로 만들어진신이랑 엔트로피는 별로였음. 만들어진신은 까기위해서 깐다 + 허수아비 치기 같은게 좀 있었고 엔트로피는 사회과학하는 넘들중 자연과학 가져와서 억지로 붙여놓은 느낌. 읽는 내내 철학 한다는 놈들이 양자역할 가져와서 엉뚱하게 써먹는 그런애들 보는 느낌이었음.
좋은 거 많이 읽었네
엔트로피는 더 이상 발전하면 뭐 우리가 멸망한다는 거 엔트로피 운운하면서 전개했는데 솔직히 납득안감ㅋ 만들어진 신은 내가 워낙 지식이 없는 편이라...아 그렇구나 그냥 이정도로 읽음 만들어진 신은 두세번 읽어보고 이쪽 방면 책도 여러권 읽어봐야할듯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법은 누가 글올렸었는데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으면 그런 종류의 책을 몇권 더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 이런 반박하는. 전혀 다른 주장을 다른 관점,논리에서 쓴 책을 읽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음. 내 독서에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고...
ㅇㅇ꼭 철학 운운하는 놈들 중에서 유명한 과학자 말 잘못인용해서 가져오는 사람이 있음. 대표적으로 아인슈타인의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않는다' 이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