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궁은 몽골의 활을 표절한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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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몽골의 활, 우측이 한국의 활

 

 

이런 종류의 활은 원래, 먼 곳을 향해 하늘 높이 활을 곡사해
활의 중량감을 이용해 낙하한 화살로 적을 격퇴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수평으로 발사하는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혹은 기마위에서 지근 거리로 발밑의 적을 향해 발사하는
접근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왜냐면 수평으로 발사하면 중력으로 목적보다 아래에 떨어져 버리기 위해
말 위로부터 아래의 적에게 발사하는 편이 명중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작은 활로 멀리 쏘기 위해선 매우 큰 힘이 필요해
빨리 팔이 지쳐 연사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에서 기르던 말은 매우 작고 발이 느린 말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조선반도에는 몽골같은 기마민족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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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말과 비교하면 일목 요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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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몽골풍의 활인데

정작 말이 작은 조선은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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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활(和弓)은 독자적이며 수평 조준사격하는데 적합하도록 발전했습니다. 


긴 등궁은 작은 힘으로 당길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하며 먼 곳을 조준하는데 뛰어나며,
연사해도 지치지 않습니다. 


또 원거리 사격이라도 대략 400 m는 날릴 수 있습니다.


 일본의 에도시대의 전통인 교토 연화왕원(蓮華王院)

토시야(通し矢 - 원거리 활쏘기 대회)는  
처마 밑에서 121 m 뒤의 목표를 가로질러 수평으로 목표를 맞추는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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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남겨진 삼십삼간당(三十三間堂) 연화왕원(蓮華王院) 토시야(通し矢 - 원거리 활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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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끝에서 끝까지 굉장히 먼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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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상의 거리가 일본 궁도의 평균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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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조선) 궁도는 이정도가 평균

 

 

실전에서는 일본에 처발릴 수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