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 존중 차원에서 까 목적으로 극언급은 안하겠음.

작품성있고 좋은 극인데 홍보가 잘 안 되어서 영업하는거랑

자기 본진 나오는극 지분 없고 인터글 끝글 댓없는거 덕무룩해서 영업하는거 천지차이 인거 같아

대체로 전자는 이러저러한 면이 아쉬워서 관객이 덜 들지만 이러저러한 면은 좋으니 놓치면 아쉬울거다 이런식이고

후자는.... ㅠㅠㅠㅠㅠㅜ쬲!!!!낮공잡아ㅠㅠ 밤공도잡아ㅠㅠㅠㅠㅠ ㄴㄱㄴ ㄴㄱㄴ 이제 이캐스팅봐 ㅠㅠㅠ 저캐스팅봐 ㅠㅠㅠㅠㅠ

그냥 이런 식.

갤영업이 사랑이라지만 객관적으로 스토리 산으로 가고 구성 산만한 극은 영업 자제해야지.. 자기시간돈 소중하면 남의시간돈도 소중한건데

혹시나 궁금해서 두드려봤다가.. 또 속았구나 싶어서 적어봐..

지금까지 갤영업 고마웠던거 적고 포도알 먹으러 갈게

쓸 - 넘버 좋고 구성 탄탄해서 좋았어 그동안 포스터보고 선입견 있었는데 진심 좋았음

노담 - 말이 필요한가 넘버깡패

맨프럼 - 철학적이고 생각해볼만한 거리. 줄거리도 연기도 호였어

원스 - 지루했지만 좋은 극이더라 명확한 메시지와 아름다운 넘버, 꽂히는 대사(아직도 기억나, 외국어로 말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넥 - 짜임새 좋고 스타일리시하고 넘버까지 좋은 쫀쫀한 극. 자둘은 안할건데 한번쯤 보길 잘했다고 생각할만큼 뿌듯했음

빨래 - 머글극이라 관심없었는데.. 빨래는 빨래더라

경숙이 - 연기 구멍 하나도 없고 진심 너무 개연성있는(누군가는 경험했을법한) 드라마

지젤 - 2막 아라베스크 군무 볼때 내가 이거 볼라고 태어났구나 싶을 정도

만주전선 - 스토리는 불호였는데 배우들 연기와 메시지가 찔릴 정도로 좋았음

리어왕 - 딸들과 리어, 광대 모두 연기 완벽했고 진짜 비내리는 광야에 전율

모범생들 -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극이지만 결말은 씁쓸했어

차이메리카 - 발상이 좋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데다 마지막은 가슴 아린 극

레드 - 인생연극. 말이 필요없음. 갠적으로 마크로스코 그림 극불호인데 극은 너무 좋았어.

스피킹 - 안봤으면 땅을 쳤을듯.. 교차되는 드라마를 한 무대에서 보는거라 영화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선택적으로 보는 경험이었어

데트 - 인생에서 가장 놀라본 경험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정확한 날짜까지 댈 수 있다

푸날 - ㅠㅠ

손순 - 대나무 연출 신박했고 너무 극적이라 불쾌하기까지 했는데 어쨌든 카타르시스는 느낌

유린 - 부조리라면 이정도는 돼야지

시카고 - 머글극킹인 이유를 알고 옴 신시는 사랑인 것과 앞으로 망하지 않을 것임을

필맨 - 이야기의 이야기에 의한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

에쿠우스 - 그래 이게 연극이지

한밤개 - 스토리는 싫었는데 무대가 정말 예쁨

ㅇㄱㄹ라 할까봐 갤영업 호였던거 적어봤어.. 개롤들 후기 영업글 잘 보고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해. 주말 잘 보내구.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