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하차인 역들
주로 종착역이 많고, 그 역까지 운행되는 열차가 적은 경우 이렇게 됨
1. 장암역이 1등인데 이는 장암역 환승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의정부방면에서 장암역에 내려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반대로 의정부 방향 승객은 도봉산행 열차때문에 장암까지 안 가고 도봉산에 내려 환승해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2. 개화역도 김포 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이 앉아가려고 일부러 개화에서 내려서 타고
갈때는 그냥 빠르게 김포공항에 내려서 버스로 가려는 승객이 많아보임
3. 수원역은 분당선 게이트로 들어가서 1호선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 것 같고
4. 옥수는 ITX때문에 생기는 쓰레기 데이터 (경의중앙선 옥수역은 게이트가 없음)
5. 김포공항 공항철도 게이트가 9호선이랑 나란하게 되어있는데, 동선상 9호선 게이트가 더 가까움. 그래서 많이 나오는 듯
(개찰구밖)
--[공항철도 게이트] -- [9호선 게이트]--
(운임구역)
이렇게 되어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우측통행이라서 9호선게이트로 나가는 승객이 편중되는 듯
그 증거로 9호선 김포공항역은 승/하차 비율 WORST 10 안에 속해있음.
공철+9호선 합치면 둘의 편차가 900명 정도로 거의 오차 범위 수준에 들어오고.
6. 6호선 루프 구간은 생각만큼 그렇게 승객 편차가 안 심함. 구산역 정도나 랭크에 들어와있지 나머지는 그닥 ;
하차> 승차인 역들
얘네들은 거의 다 개찰구 위치가 불리한 역들. 선릉역은 하차가 승차의 거의 두 배인데, 분당선을 타러 온 사람들이 분당선 게이트로 안 들어가서 이렇게 됨
경원선 동두천역은 동두천행 열차때문에 생기는 결과일 듯. 동두천이나 소요산이나 연천 방향으로 이동하는데는 별 차이가 없으므로..
경의선 신촌역은 배차 간격이 너무 심각해서 돌아올 때 신촌역 대신 다른 역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6호선 루프 구간 중에서는 역촌역이 86.34%로 20위에 랭크되어있는데 위치상 당연히 하차객이 많을수밖에 없지만 생각만큼 사람들이 안 타진 않음
루프 돌아서 나가는 승객들도 많다는 소리. 뭔 버스타고 구산역 가서 타고 이런 짓 안 함 ...
세줄 요약
1. 출퇴근시간에 앉아서 가려는 사람들때문에 종착역 부근에서는 승하차 편차가 심해진다
2. 개찰구 위치가 불리하면 편차가 심해진다
3. 응암루프 구간은 생각만큼 편차가 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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