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사 함


바로 옆으로 이사 하는거라 동네병원에 하룻밤 맥주 맡겼는데.....



다음날 가니까 간호사가 걱정스럽게 맥주가 계속 입으로 숨쉰다며.. 평소에도 이러냐고

순간 아차 싶드라.. 이 시키 빡쳐서 입으로 씩씩거리는거 같아서 ㅡ.ㅡ


아니나 다를까 호텔링룸 유리에 "☆☆사나움☆☆" 이라고 적혀 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져주는건 둘째고 사람이 근처만 가도 하악질하고 난리치고 이틀동안 사료고 물이고 거의 안먹었다고

내가 가도 하악질함.. 근데 경계의 하악질이 아니고 눈빛으로 존나 욕하는 하악질...

가까이 오면서 하악질 하는거 봤냐



얼른 데려와서 닭가슴살 하나로 화해하고..




티비 올라갈 자리에 먼저 누으심




야... 거긴 어케 또 올라갔냐 ㅡ.ㅡ




적응 되셨는지 편하게 널부러지심




아침햇살로 뽀샵효과




뽀나스


옆에 앵겨서 자길래 폰으로 몰래 사진찍어서 봤더니..








헉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