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 길에서 갤갤거릴때보단 많이 좋아졌어

목소리도 안나오던 감기는 거의 다 나았고..

구내염이, 목안쪽까지 염증이 심했는데.
지난 가을에 부분발치를 했거든. 전발치 하려고 했는데.. 나이도 나이이다 보니 마취가 부담돼서.의사쌤이 멀쩡한 이는 살리자구 권유을 하셔서 냅뒀더니...
결국 다시 재발해서 최근에 거의 못먹고, 추르만 근근히 먹길래 결국 지난주 월용 전체발치했어.

할배 인제 송곳니 뿐이야..
아푸지 말자 ㅠㅠ

집에 있긴해도 병원데려가기도 넘나 힘들고 얼굴 보기도 힘든 칩거생활하는 놈이라... ㅎㅎ
자력으로 잘 회복하기만 기도한다

츄르를 워낙 좋아하는데 한자리에서 4-5개도 거뜬히 먹거든. 식욕왕성하니 얼른 회복하겠지??
온갖 습식사료와 베이비캣 급여중. 어여 먹고 살쪄랏...


냥치원 돼지들, 전부 베이비캣 노려서 힘들다냥ㅋㅋ